실제 삶에 십자가 적용하기 (갈6:1~10)

📖 갈6:1~10시즌I_신약갈라디아서-1

설교 요약

범죄의 근원: 십자가에서 벗어난 마음

우리가 흔히 '범죄'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단순히 계명을 어기는 행위를 넘어섭니다. 헬라어 '파라 프토마티'는 '있어야 할 자리에서 벗어나 떨어져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기독교인에게 있어 이러한 이탈은 마음이 십자가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비롯됩니다. 승진, 자녀 양육, 돈을 버는 등 세상적으로 정상적인 생각과 욕구조차도 마음이 십자가를 떠나 있을 때 나온다면, 이는 '있어야 할 자리에서 떨어진' 범죄가 됩니다. 마음이 십자가에서 벗어난 상태가 모든 범죄의 샘솟는 근원입니다.

성령을 위한 삶: 십자가에 매달린 마음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와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를 구분하는 기준은 계명 준수 여부가 아니라 '믿음을 따라 하는가'입니다. 믿음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데,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지 않으면 모든 것이 죄가 됩니다. 성령을 위해 심는다는 것은 매 순간 마음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소원, 계획, 염려, 근심은 십자가에서 내려온 상태, 즉 육체를 위해 심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것이 성령을 위해 심는 유일한 길입니다.

가짜 문명과 진짜 가치

인류 문명의 발달, 과학 기술의 진보, 역사, 문화 등 세상에서 찬란하게 보이는 모든 것들은 천국의 화폐 가치로 '0원'입니다. 주님 재림 시 이 모든 것이 가짜임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문명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그럴듯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선택할 것인지 시험하시기 위함입니다. 세상의 화려함은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는 것을 절제하지 않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TV 속 인물, 대통령, 재벌 총수 등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은 삶은 모두 가짜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세상 문명과 문화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짐을 지는 그리스도의 법

서로 짐을 지는 것은 십자가가 공통점인 사람들끼리 가능합니다. 십자가를 생활화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십자가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마음의 짐들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갑니다. 마치 등산객들이 짐을 트렁크에 싣고 차 안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듯, 십자가 안에서 하나 된 사람들은 서로의 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 박 집사님이 이 집사님의 짐에 대한 지혜를 얻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법, 즉 형제 사랑과 이웃 사랑이 십자가를 통해 완성됩니다.

'아무것'과 '무엇': 하나님의 역사

사도 바울이 '아무것'이라고 말한 것은, 십자가에서 벗어나 세상적인 부귀영화나 성취를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대통령직, 재벌, 심지어 신천지와 같은 이단들의 성장조차도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진정한 '무엇'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 일, 즉 홍해가 갈라지거나 참새 한 마리를 키우시는 일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작은 일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는 사람이 믿음이 크며,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와 활동하시는 것을 확인할 때 스스로 자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허락된 성취는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십자가 생활화의 열매

말씀을 배우는 자와 가르치는 자가 모든 좋은 것을 나누는 것처럼, 십자가를 생활화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합니다. 김 집사님이 사도바울에게 고구마를 주는 것처럼,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이웃 사랑을 이루게 하십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있으면 교인 세 명으로 목회해도 참 목회를 하는 것이며, 작은 일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스스로 자랑하게 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사소한 일이라도, 그 안에서 하나님을 크게 발견하는 사람이 복음을 자신의 것으로 삼은 사람입니다. 십자가를 생활화할 때 삶의 모든 순간이 신비한 경험으로 가득 차고, 지옥이 천국으로 바뀝니다.

본문 도입부

<실제 삶에 십자가 적용하기>의 줄거리: 실제 삶에 십자가 적용하기 (갈6:1~10)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 중심으로 <실제 삶에 십자가 적용하기>라는 제목의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이제 갈라디아서가 마무리되어지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적 생각을 갖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들어와서 갈라디아교회에 신앙의 혼선을 빚어서 지금 갈라디아서를 쓰고 있잖아요?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