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주시는 자유만은 싫은 이유 (갈라디아서 5:1~15)

📖 갈라디아서 5:1~15시즌II_신약갈라디아서-2

설교 요약

세상 자유 vs. 그리스도 자유

사람들은 정치적, 사회적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지만, 정작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자유에는 무관심하거나 심지어 싫어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자유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이를 버리는 것은 구원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자유를 받지 않으면 구원이 없습니다.

자유를 버리는 이유: 죽음과의 관계

세상 자유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식으로 죽음과 양자택일의 관계에 놓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자유는 죽어야만 얻을 수 있는 자유입니다.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을 때 비로소 자유가 주어지기에, 세상에서 잘 살고 멋지게 살고 싶은 사람들은 이 자유를 원하지 않습니다.

세상 주체성으로부터의 자유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자유는 이 세상 삶에 대한 나의 주체성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감정과 의지를 움직이며, 말하고 행동하려는 세상적 주체성은 사실상 세상의 종노릇입니다. 영적으로 보자면, 세상에 대해 내가 살아있고자 하는 것은 종들이 하는 짓입니다.

십자가 생활화: 자유를 위한 의무

그리스도인에게 자유는 의무입니다. 억지로라도 자유해야 합니다. 이는 세상에 대한 나의 주체성을 십자가에서 죽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 나의 생각이 활성화될 때, 감정이 움직일 때, 의지가 발동될 때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보며 주님과 함께 죽었다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십자가 생활화입니다.

성령의 주도하심과 이웃 사랑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세상에 대한 주체성이 죽으면, 하나님의 주체성이신 성령께서 내 안에 임하십니다. 성령은 하나님을 실제처럼 여기게 하시고, 세상의 어떤 행위 원칙에도 구애받지 않게 하시며, 모든 행위가 사랑으로써 역사하게 하십니다. 이는 율법의 총합인 이웃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거짓 자유를 죽이는 진정한 자유

세상 따위에 얽매여 스스로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것을 자유라고 착각하는 것은 거짓 자유입니다. 배우자, 자녀, 일의 성공 등 세상적인 것들로 마음의 채움을 얻으려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거짓 자유를 죽이는 그리스도의 죽음만이 진정한 자유입니다. 이 자유가 싫다면 구원도 없습니다.

본문 도입부

<예수님이 주시는 자유는 싫은 이유>의 줄거리 : 정치적, 사회적 자유를 쟁취하고 누리기 위해서 사람들은 목숨을 바칩니다. '내게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구호는 사실 패트릭 헨리의 입에서 나왔지만 모든 사람의 구호이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예수님이 그리스도로서 주시는 자유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싫어합니다. 이 자유를 받지 않으면 구원이 없는 것인데, 구원은 받았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자유는 버리고 삽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부터 15절까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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