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가 연결 되었습니다” (고전3:1~9)
설교 요약
내비게이션처럼, 신앙인의 관계는 하늘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은 2만km 상공의 위성 전파를 수신하여 길을 안내합니다. 이처럼 신앙인은 눈앞의 사람을 대할 때도 하늘에서 쏘는 전파를 따라야 합니다. 내 감정이나 생각대로 사람을 대하면 오해와 착각이 생기지만, 하늘의 시각을 따르면 가장 적절한 마음가짐, 생각, 말, 행동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행복과 평강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분열의 근원: 십자가를 붙잡지 못한 '육신에 속한 자'
고린도 교회는 바울과 아볼로를 나누는 분열을 겪었습니다. 이는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만 붙잡지 못하고, 아직 **젖만 먹는 어린아이와 같은 '육신에 속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붙잡는다는 것은 단순히 죄 사함과 구원을 넘어, 가정과 직장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십자가를 붙잡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십자가를 삶에 적용하지 못할 때, 세상의 가치관에 따라 사람을 판단하고 분열이 발생합니다.
젖과 밥: 십자가 이해의 깊이에 따른 영적 성숙
'젖을 먹는 자'는 십자가를 통해 죄 사함과 구원만을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이는 신앙의 성숙을 멈추게 하고 육신에 속한 자로 만듭니다. 반면 '밥을 먹는 자'는 십자가를 붙잡고 가정생활, 직장생활 등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십자가를 적용합니다. 십자가를 삶에 깊이 뿌리내릴 때, 세상에 대한 죽음과 하나님께로 향하는 마음을 통해 분열이 극복됩니다.
성숙한 자의 시각: 십자가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다
육신에 속한 자는 돈, 권력, 학벌 등 세상의 가치로 사람을 평가하고 호불호를 나눕니다. 그러나 성숙한 자는 사람을 대할 때 십자가를 먼저 붙잡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세상의 가치에 대해 죽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 마음이 향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에 대한 시각을 성령님을 통해 받아, 가장 적절한 말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GPS 연결'의 실제: 십자가를 시동 걸어 하나님과 동행하라
'GPS가 연결되었습니다'라는 멘트는 자동차 시동을 걸 때처럼, 십자가를 시동 걸 때 가능해집니다. 십자가를 시동 걸면 내 마음은 앞에 있는 사람에 대해 죽고 하나님께로 향하며,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생각이 전달됩니다. TV 뉴스 속 인물이나 재벌, 심지어 범죄자까지도 십자가의 시각으로 바라볼 때, 내 심령의 평강이 깨어지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목회자를 대하는 지혜: 십자가 안에서 분별하고 기도하라
목회자를 대할 때도 십자가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설교 말씀 속에서 십자가를 발견해야 하며, 십자가가 보이지 않는다면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목회자라는 사람을 대할 때도 십자가로 그에 대해 죽고, 하나님께서 그를 어떻게 보고 계신지, 나에게 어떤 말과 행동을 원하시는지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이러한 'GPS 연결'을 통해 분열이 아닌 연합을 이루어갈 수 있습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십자가 복음의 'GPS 연결'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 ❓일상생활에서 '육신에 속한 자'와 '밥을 먹는 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사람 관계에서 오해와 착각을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목회자를 대할 때 십자가의 원리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요?
- ❓세상의 가치관에 따라 사람을 판단하는 습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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