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만 추구하시던 공생애 계승할 몸 (고린도전서 6:12~20)

📖 고린도전서 6:12~20시즌II_신약고린도전서-2

설교 요약

이익의 재정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

우리의 모든 행위는 이익을 추구하지만, 진정한 이익은 돈이나 승진이 아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는 겉보기엔 희생 같지만, 사실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이익 재벌'의 과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가장 큰 이익이며, 이를 소실시키는 것이 가장 큰 손해입니다.

얽매임 없는 자유: 마음이 하늘로 올라갈 때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은 마음이 이 땅의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을 때 진정한 자유가 온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세상에 얽매이면 하나님의 뜻은 소실되고 손해만 발생합니다. 마음이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만을 이익으로 챙길 때, 비로소 이 땅에서도 진정한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몸은 성령의 전: 값으로 산 존재

우리의 몸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값을 지불하심으로 우리 몸은 더 이상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몸을 떠나 예수님의 몸에 붙을 때, 남은 몸은 주님께서 사용하시게 됩니다. 이 몸은 성령께서 자유롭게 활동하시는 성전이 됩니다.

음식과 배, 몸과 주: 자유의 비유

음식은 배를 위해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해 있지만, 하나님은 이것들을 폐하십니다. 이는 순간적이고 일시적인 것에 마음이 얽매이지 않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성적인 욕구에 얽매여 음행하는 것은 몸을 더럽히는 행위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마음이 세상의 욕구에서 떨어져 나와 얽매임이 없을 때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계승: 몸으로 드리는 헌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신의 몸을 내어주신 것은, 우리의 마음이 그 몸을 붙잡고 하늘로 올라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남은 우리 몸은 이제 예수님의 공생애가 이어져 나가는 통로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굶주리시듯 우리 몸을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 이유는, 그 몸을 통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진정한 이익의 추구: 몸을 드림으로

우리는 참 이익을 챙겨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을 우리 마음에 제공해주셨습니다. 마음이 예수님의 몸을 붙잡고 얽매이지 않을 때, 성령께서 우리 몸을 통해 아버지의 뜻을 자유롭게 이루십니다. 이처럼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진정한 이익 부자가 되는 길입니다.

음행은 몸을 더럽히는 죄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합니다. 이는 인격의 옷인 몸을 더럽히는 행위입니다. 성령께서 자유롭게 활동하셔야 할 몸을 음행으로 더럽히지 말고,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고린도전서 6장 12절부터 20절까지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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