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 반짝반짝 빛나는 완벽함 (고린도전서 10:14~33)

📖 고린도전서 10:14~33시즌II_신약고린도전서-2

설교 요약

하나님의 영광, 마음의 1등

하나님의 영광은 곧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서 1등이 되시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의 의식, 욕구, 주체성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만이 반짝반짝 빛나셔야 함을 뜻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이 모든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이 빛나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곧 나 자신이 먼저 마음에서 하나님이 반짝이는 상태가 될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상태는 우리의 24시간 의식과 욕구 작용에서 하나님이 언제나 1등이 되시는 것입니다.

보석빛 하나님의 반짝임

원래 하나님은 가장 완벽한 빛과 온전한 반짝거림을 지니신 분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의 보좌가 보석빛으로 묘사된 것은 이를 증명합니다. 우리의 문제는 이 하나님의 온전한 반짝거림이 우리 마음에서 가려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평생 직업이자 사명은 이 하나님의 반짝임을 마음에서 가려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이 상태가 유지될 때, 시편 23편 1절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고백이 우리의 일상이 됩니다.

문제 해결이 아닌, 빛의 회복

우리의 삶에 돈, 건강, 자녀 등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진정한 과제는 이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문제로 인해 하나님의 반짝거림이 가려진 상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반짝임이 마음에서 방해받지 않고 보이게 하는 것이 우리의 직업이자 의무입니다. 세상의 대상들이 마음에서 반짝이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영광은 가려지고, 삶에는 지옥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십자가 생활화, 반짝임 차단

우리의 평생 직업은 갖가지 보석빛으로 표현된 하나님의 반짝거림을 마음에서 가려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십자가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는 마음에서 하나님 외의 모든 반짝거림을 막는 방법입니다. 인위적인 불빛을 끄고 하늘의 별을 보듯, 세상의 것들이 마음에서 반짝이는 것을 막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빗나가는 죄, 즉 보이고 들리고 만질 수 있는 것에만 빛을 느끼고 반짝거림을 보고자 하는 욕구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구원, 하나님만이 반짝이는 상태

사도 바울은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구원이란 마음에서 하나님만이 반짝반짝 빛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구원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마음에서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반짝이는 대상일 때 구원받은 상태가 됩니다. 사도 바울에게 있어 유익은 복음적 이익이며, 이는 하나님을 마음에서 가려짐 없이 바라보게 해주는 복음의 능력으로 인한 것입니다.

우상숭배, 마음의 다른 신

우상숭배는 불상에 절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마음에서 하나님 외의 다른 대상을 반짝이는 신으로 삼고, 그것을 가지기 위해 취하는 모든 행동이 우상숭배입니다. 재물, 자식, 승진 등 마음을 채워줄 것이라 믿는 모든 것이 다른 신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을 열망하며 그것을 얻기 위해 동원하는 모든 방법이 우상숭배입니다. 마음에서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반짝이는 사람은 하나님을 갖기 위해 십자가를 붙잡지만, 다른 신을 섬기는 사람은 그 신을 얻기 위한 행동을 합니다.

남의 유익을 구하는 삶

마음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반짝거림이 되시고, 그 하나님을 갖고자 십자가를 붙잡는 사람은 누구를 만나더라도 남의 유익을 구하게 됩니다. 그 사람에게서도 하나님만이 반짝거리기를 바라며 십자가 복음이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 외에는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사람을 만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 권면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서 반짝이는 대상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어떤 행동을 취하더라도 다 우상숭배가 됩니다. 우상숭배를 피해 십자가로 가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의 자아의식을 가지고 살아갈 때,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이 여러분 마음에서 반짝이는 빛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본문 도입부

고린도전서 10장 14절부터 33절까지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만 반짝반짝 빛나는 완벽함>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하나님만 반짝반짝 빛나는 완벽함” 오늘 본문에서는 8장부터 시작된 우상의 제물을 먹느냐 마느냐에 대한 내용이 끝이 납니다. 14~22절까지는 마지막으로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결국 우상에게 바친 제물의 고기를 먹는 문제는 우상숭배와 직결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3~30절에서는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에 대하여 사도 바울이 직접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씀해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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