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사망을 이루는 세상 근심 처리법 (고린도후서 7:5~16)

📖 고린도후서 7:5~16시즌II_신약고린도후서-2

설교 요약

세상 근심의 치명성

사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했지만, 동시에 근심에 대한 이야기도 꺼냅니다. 근심은 세상의 것과 연결될 때 '사망'을 이룹니다. 세상 근심은 내가 좋아하고 바라는 것을 잃거나 얻지 못할까 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상태이며, 결국 생명의 복음을 잃고 지옥으로 향하게 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합니다. 세상 근심은 즉시 멈추고 돌아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 없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이룹니다. 이는 세상의 것이 아닌 천국에 있는 것을 좋아할 때 생기는 근심입니다. 즉, 하나님과의 화목함이 깨지는 상태에 대한 근심이며, 내 마음이 하나님을 직면하지 못하고 다른 것을 직면하고 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결국 세상 근심을 하되 그것이 하나님을 직면하고 있지 않은 상태임을 깨닫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입니다.

근심의 뿌리, '좋아함'

근심은 '좋아함'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에 문제가 생기면 근심하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바라는 것을 잃을까, 혹은 얻지 못할까 할 때 근심이 생깁니다. 세상 근심을 처리하려면 근심 자체를 멈추려 하기보다, 근심을 일으키는 '좋아함'의 상태를 죽여야 합니다. 근심을 중단하려 하지 말고 근심을 일으키는 좋아함의 상태를 죽여야만 합니다.

십자가를 통한 세상과의 단절

세상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근심이 생깁니다. 이러한 세상 근심을 없애려면, 좋아하는 세상 것을 담고 있는 '나' 자신이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어야 합니다. 십자가는 세상에 대한 죽음이며, 이를 통해 세상 것을 좋아할 수 없게 됩니다. 십자가 죽음이 세상에 대한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근심 처리하기

항상 기뻐하지 못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지 못하며,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근심해야 합니다. 이는 그리스도 밖에 나와 있음을 증명하며,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을 좋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근심은 하나님을 직면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세상 근심은 하나님의 좋으심, 인격성, 주권에 대한 거부입니다.

기쁨, 기도, 감사의 기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하나님을 직면하게 되고,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쉬지 않고 대화하듯 기도할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 기쁨, 기도, 감사의 기준을 가질 때 죄적 체질 때문에 생기는 세상 근심을 처리하고 천국의 기운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기쁨과 기도와 감사의 기준을 가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 도입부

고린도후서 7장 5절부터 16절까지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사망을 이루는 세상 근심 처리법>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사망을 이루는 세상 근심 처리법”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에서 “항상 기뻐하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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