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그릇이 보배 담는 실제 방법과 그 결과 (고린도후서 4:7~15)

📖 고린도후서 4:7~15시즌II_신약고린도후서-2

설교 요약

보배와 질그릇의 의미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것을 질그릇인 우리가 보배이신 예수님을 담는 것으로 비유했습니다. 여기서 보배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과 그 연쇄 과정을 의미합니다. 질그릇은 단순히 육체가 아닌,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합쳐진 지정의의 작용이 일어나는 현장으로서의 몸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을 보배로 담는다는 것은,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첫 번째 자아의식이 십자가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생긴 자아의식일 때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보배로 담는 첫 번째 자아의식

모든 사람은 이미 질그릇이며, 각자 자신이 가장 귀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배로 담고 살아갑니다. 사업가에게는 사업이, 부모에게는 자식이 보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보배로 담는다는 것은,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은 자다"**라는 자아의식이 가장 우선적일 때 가능합니다. 이러한 자아의식이 여러분 속에서 가장 우선적인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보배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 보배가 가져오는 영원한 연결과 능력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첫 번째 자아의식의 형태로 담을 때, 우리는 영원한 4차원 세계, 즉 천국과 연결됩니다. 세상의 어떤 보배도 마음을 영원의 세계와 연결시켜주지 못하지만, 예수님을 보배로 삼을 때 하나님의 심히 큰 능력이 나타납니다. 이 능력은 환경적 위기를 모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지키는 것입니다. 우겨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않고,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 마음의 평강이 바로 그 능력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능력: 마음의 평강

스데반 집사님이 돌에 맞아 순교하는 순간에도 천사와 같이 빛나는 얼굴을 했던 것은, 절대적인 평강의 상태에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 감옥에서 고통 중에도 기도와 찬송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을 이기는 능력입니다. 세상이 몸에 어떤 압박을 가해와도 마음은 흔들리지 않고, 기쁨과 기도와 감사의 역사를 해나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도 하늘과 연결된 상태에서 기뻐할 수 있는 승리가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주어집니다.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는 과정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진다는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죽음이 몸의 일부처럼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즉, "나는 죽은 자다"라는 자아의식을 끊임없이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내 안에서는 죽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만나는 모든 사람과 일에는 예수님의 생명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수님을 살게 하셨던 성령의 기운이 나를 통해 역사하는 것입니다.

거짓 사도와 참된 질그릇의 구분

거짓 사도는 첫 번째 자아의식이 십자가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오지 않은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가족을 보배로 삼아 사도의 직분을 하는 사람이나, 예배당 건물을 보배로 삼아 목회하는 사람은 거짓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보배로 갖지 않는 모든 사람은 마귀의 속임수에 빠져 사는 것입니다. 오직 "나는 십자가에서 죽은 자다"라는 자아의식을 가질 때, 하나님 앞에서 가장 정직하고 올바르게 처신하는 것입니다.

영원과의 연결과 세상 이김

십자가 예수님을 보배로 담은 질그릇의 특징은 영원과의 연결입니다. 몸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만나든 마음은 세상에 지지 않습니다. 우겨쌈을 당해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마음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거짓 아닌 참의 세계 속에 들어와 사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여러분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보배로 담는 질그릇으로서, 세상의 환경을 마음으로 이기는 승리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질그릇이 보배 담는 실제 방법과 그 결과 고린도후서 4장 7절부터 15절까지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질그릇이 보배 담는 실제 방법과 그 결과>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질그릇이 보배 담는 실제 방법과 그 결과” 우리는 이미 질그릇과 보배 비유의 내용을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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