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 좀비 구분법 (눅12:1-12)

📖 눅12:1-12시즌I_신약누가복음-1

설교 요약

좀비와 선민의 구분

좀비는 죽은 시체가 살아 움직이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영적인 의미에서 교회는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회복된 선민들의 모임입니다. 선민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기쁨이며, 이는 에덴동산에서의 삶과 연결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는 생명으로 회복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체 상태로 움직이는 '좀비'들이 섞여 있습니다. 이들의 구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이상한 행동과 그 이유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된 상황에서 예수님은 군중을 향해 외치시는 대신, 제자들을 불러 외식(위선)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당시 상황과 전혀 맞지 않는 듯 보입니다. 제자들은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몸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까지 죽일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사람 앞에서 자신을 시인하면 하나님도 시인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외식(위선)의 본질과 전염성

바리새인들의 외식은 누룩처럼 전염성이 강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외식은 겉으로 거룩한 모습이나 율법 준수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의 이유가 마음과 다른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노래하지만, 마음으로는 돈이나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때 기뻐합니다. 이러한 외식이 모든 선민에게 퍼져나가, 하나님을 부르면서도 세상적인 것들로 기뻐하는 '움직이는 시체'들이 교회 안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기쁨의 이유와 시인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몸을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앞으로 제자들이 천국을 전파할 때 세상적인 기쁨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부딪힐 것을 예견하셨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시인은 사람들이 세상적인 성취로 기뻐할 때, 예수님과 하나님으로 인해 그들보다 더 기뻐하는 모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단순히 예수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한 분으로 인해 기뻐하는 삶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좀비 신앙의 위험성

교회 안에서 목사나 장로가 교인 수나 헌금이 많아져 기뻐한다면, 그것은 좀비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돈, 부흥, 교회 재정, 건강 등 세상적인 것으로 기뻐하는 것은 변태 신앙이며, 살아 움직이는 시체와 같습니다. 이러한 외식의 누룩은 온 교회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좀비처럼 선민인 척하지 말고, 예수님 때문에 기뻐하는 참 선민이 되어야 합니다.

참 선민으로의 회복

우리의 기쁨의 이유가 하나님이 아닌 세상적인 것에 있다면, 우리는 아직 사망의 그늘에 있는 좀비 상태입니다. 진정한 선민은 에덴동산에서처럼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기뻐하는 자들입니다. 십자가 이편의 세상적인 기쁨의 이유에서 벗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생명의 영역으로 복귀된 참 선민이 될 수 있습니다.

본문 도입부

좀비는 움직이는 시체입니다. 좀비와 선민은 식별이 쉽지 않습니다. 기쁨의 땅 에덴에서의 추방이 곧 사망이었습니다. 선민은 이 사망 속에서 선택받은 자들입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이요,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중에 진짜 산자가 아니라 좀비가 섞여 있습니다. 선민과 좀비 구분법을 알아봅니다. 교회 안 좀비 구분법 (눅12:1-12)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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