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숨차지 않는 법 (눅14:1-14)

📖 눅14:1-14시즌I_신약누가복음-1

설교 요약

마음의 복수(腹水)를 빼내라

삶이 숨차고 힘겨운 이유는 마음속에 **복수(腹水)**가 차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몸에 물이 차 숨쉬기 힘든 고창병과 같습니다. 우리 마음에도 뇌, 가슴, 배에 물이 차는 것처럼 영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물을 빼내야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안식일의 참 의미: 허리를 펴는 것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수종병 환자를 고치신 사건은 안식의 참 의미를 보여줍니다. 18년 동안 허리가 꼬부라져 펴지 못했던 여인처럼, 우리도 마음이 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허리가 꼬부라져 살아갑니다. 십자가를 통해 허리를 펴는 것, 즉 위의 것을 찾는 것이 진정한 안식입니다.

높은 자리를 탐하는 마음의 허물

혼인 잔치에서 높은 자리를 택하려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 마음의 본성을 드러냅니다. 이는 단순히 겸손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높이려는 마음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높이려는 마음은 결국 마음의 복수를 채우는 행위입니다.

나를 위하는 마음을 버릴 때 오는 안식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높이고, 변호하고, 강화하려는 마음이 바로 숨차고 힘겹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나를 위하는 마음을 버릴 때, 즉 십자가에서 자신을 죽일 때 비로소 하나님만 보이고 만족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챙기실 것이기에,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챙기시는 삶

십자가에서 자신을 죽이고 하나님께 집중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이웃만 보며 살아가게 됩니다. 사도 바울처럼 자신을 잊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습을 챙기시고 높여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절대 숨차지 않는 삶의 비결입니다.

복수(腹水)를 빼내는 십자가의 능력

나를 높이려는 생각, 나 자신을 제일 좋아하는 마음, 내 이득을 생각하는 마음이 바로 마음의 복수입니다. 이 복수를 빼내기 위해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의 멋진 모습, 높은 모습, 강화된 모습 모두 십자가에서 죽여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로 나아가 온전한 만족을 얻게 됩니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본문 도입부

삶을 영위하면서 절대 숨차지 않고 따라서 절대 힘겹지 않을 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 살아도 살아도 그리고 달리고 달려도 마음이 숨차지 않고 힘겹지 않은 상태. 이 것이 바로 복음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안식의 또 다른 특성입니다. 어쩌면 그럴 수 있나요? 복수(腹水)를 뺴면 됩니다. 마음의 복수 때문에 삶이 그렇게 숨차고 힘겹습니다. 복수 빼는 법을 말씀드립니다. 절대 숨차지 않는 법 (눅14:1-14) 1. 안식일에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그들이 엿보고 있더라 2. 주의 앞에 수종병 든 한 사람이 있는지라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율법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병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아니하냐 4. 그들이 잠잠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데려다가 고쳐 보내시고 5.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에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 하시니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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