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외식 이단 구분법 (눅18:1-8)

📖 눅18:1-8시즌I_신약누가복음-1

설교 요약

믿음의 희소성과 진단 기준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믿음을 보기 어렵다고 말씀하신 것은 과장이 아닙니다. 수십억의 기독교인 속에서도 참된 믿음을 찾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진단하여 믿음, 외식, 이단 중 어디에 속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구분은 기도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한 맺힌 기도: 참 믿음의 증거

낙심하지 않고 드리는 기도는 '한 맺힌 기도', 즉 원한을 풀어달라는 기도입니다. 이는 복수나 앙갚음을 바라는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가르치신 것과 모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마음을 쏟고 싶지만 세상의 욕망과 관계에 매여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절규입니다. 이러한 한 맺힘이 없으면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외식하는 기도: 세상 가치에 매몰된 신앙

외식하는 자들은 입으로는 천국을 말하지만, 마음은 세상의 가치, 즉 돈, 명예, 성공에 매여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적인 것을 얻는 것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여기며, 세상의 구속과 속박에 대해 한을 느끼지 못합니다. 진정한 믿음은 세상의 좋다고 하는 것들에 대한 원한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외식입니다.

이단의 위험성: 지상천국 추구와 세상 가치 숭배

이단은 지상천국을 꿈꾸며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려 하거나, 돈, 건강, 장수 등 세상의 가치를 노골적으로 추구하는 모든 강단입니다. 이는 마음 안쪽의 천국이 아닌, 마음 바깥 영역의 세상에서 천국을 만들려는 시도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정통 교단이라 할지라도 돌이킬 수 없는 이단입니다.

참된 믿음의 기도: 하나님께 마음을 향한 갈망

주님께서 보기를 원하시는 믿음은, 하나님 나라를 보고 싶지만 세상의 욕망이 자신을 붙잡고 노예화하는 것에 대해 한을 느끼고, 원수 갚아주기를 바라는 기도입니다. 이는 세상의 모든 것들로부터 마음을 회수하여 오직 하나님께만 드릴 수 있게 해달라는 간절한 외침입니다. 이러한 기도를 통해 우리는 구속과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십자가 복음의 본질: 마음의 전환과 해방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로 향해야 하지만, 세상의 욕망과 관계에 매여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대한 원한이 생깁니다. 이러한 원한은 우리가 세상의 것들에 매여 있음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리고자 하는 갈망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갈망이 바로 참된 믿음의 시작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본문 도입부

믿음의 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회의에 찬 말씀을 하십니다. 기독교인들이 수십억인 이 세상에서 믿음이 찾아질 수 없을까요? 좀 과장이 심하신 것 아닐까요? 그러면 믿음인지 아닌지는 애당초 알 수는 있을까요? 알 수 있습니다. 적어도 나 자신을 내가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진단의 결과는 세가지로 나타날 것입니다. 믿음, 외식 그리고 이단입니다. 믿음 외식 이단 구분법 (눅18:1-8)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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