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일으키는 예수 부흥 (누가복음 5:12~16)
설교 요약
예수님을 피하시는 이유
예수님께서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신 후, 그가 소문을 내지 말라고 경고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소문은 퍼져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군중을 피하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예수님 자신이 아닌 다른 대상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예수님을 만나는 것처럼 보여도, 마음이 땅에 붙어 있다면 귀신의 역사일 수 있습니다. 진정한 예수님과의 만남은 마음이 하늘에 닿아 있을 때 가능합니다.
성령과 귀신의 예수 영접 방식
성령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마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함께 부활하며 하늘에 앉히는 것입니다. 즉, 몸이 살아있는 동안 마음이 하늘을 향하는 것입니다. 반면 귀신은 사람들이 세상의 가치에 마음을 밀착시키고 땅을 떠나지 못하게 합니다. 귀신의 목표는 마음이 하나님이 계신 하늘로 가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마음의 붙어있는 곳을 분별하라
내가 예수님을 만났는지 구분하는 기준은 내 마음이 어디에 붙어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기쁨과 만족을 땅의 것(가족, 건강, 출세 등)에서 얻으려 한다면 마음이 땅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불만과 걱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묵인한 채 예수님을 부르고 찾는다면, 이는 귀신에 의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것입니다. 마음이 땅에 붙어있는데도 예수님을 찾는 것은 문제입니다.
귀신에 의한 부흥의 실체
기독교 지도자들이 사람들의 마음이 땅에 붙어있는 상태를 묵인한 채 예수님을 전하고 가르친 결과, 수많은 대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흥은 귀신에 의해 일어난 것입니다. 나병 환자가 사회로부터 격리되었듯이, 성령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할 때는 예수님과의 격리가 전제됩니다. 그러나 귀신은 세상이라는 담으로 나와 예수님을 격리시키고,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게 합니다. 세상에 마음 붙이기를 묵인한 채 예수 전하기는 귀신에 의한 부흥입니다.
소원하기를 예수님께 넘겨드리는 신앙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주여 원하시면’이라고 말한 것은, 자신의 소원을 예수님께 맡기는 태도입니다. 성령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자신의 소원을 예수님께 넘겨드립니다. 사업이 잘되거나 자녀 일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더라도, ‘주께서 원하시면’이라는 단서를 붙여 예수님께 소원을 맡기는 것이 성령으로 말미암은 신앙입니다.
하늘 시민권자로서의 삶
많은 사람들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이 땅의 변화로 이해하지만, 이는 이단들의 주장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이 땅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라고 합니다. 귀신에 의해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이 땅을 영원히 살 곳으로 여기며 리모델링하려 하지만, 성령으로 영접한 사람은 이 땅을 나그네처럼 여기고 하늘에 있는 새 집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자로서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고 위의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통한 소원의 죽음
십자가를 통해 이 땅을 향한 소원은 완전히 죽어야 합니다. 성령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여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고, 함께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히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본질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이 땅을 향한 소원하기는 완전히 죽어야만 합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내가 예수님을 성령으로 영접한 것인지, 귀신을 통해 영접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마음이 땅에 붙어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를 의미하나요?
-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적인 욕망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성경적 의미는 무엇이며, 이 땅의 변화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 ❓십자가를 통해 이 땅을 향한 소원을 완전히 죽인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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