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심에서 믿음으로의 전환 (누가복음 5:17~20)

📖 누가복음 5:17~20시즌II_신약누가복음-2

설교 요약

귀신의 역사와 마음의 매임

귀신의 역사는 우리의 마음이 이 땅에 매이도록 역사합니다. 세상의 가치로 마음이 채워질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이러한 귀신의 전략에 빠져 예수님을 영접하면 신앙은 종교가 됩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창시한 종교가 아니라, 복음이 종교화된 조직입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닌 복음에 입각한 믿음을 요구하셨습니다.

종교심에서 신앙심으로의 전환

마음이 세상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종교심이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신앙심으로 바뀔 수 있음을 모색해야 합니다. 본문은 종교심에 빠진 사람들이 어떻게 신앙심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가려는 네 친구들의 이야기는 종교심이 어떻게 믿음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예수님을 향한 '일차적 관심'으로서의 믿음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의 친구들의 믿음을 보셨다고 하셨을 때, 그것은 병 고침을 바라는 불요불굴의 의지나 예수님의 능력을 믿는 소문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병의 치유보다 예수님 자체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병 낫기를 바라며 예수님을 수단으로 삼는 것과 달리, 이들은 예수님을 의식의 일차적 대상으로 삼아 마음의 화살을 쏘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보신 믿음의 정체입니다.

종교심의 좌절과 하나님의 부르심

마음이 세상의 가치에 붙어있을 때, 그 소원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좌절은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징조입니다. 승진이나 세상적인 성공을 향한 종교심이 막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신의 역사로부터 건져내어 믿음으로 전환시키기 위함입니다. 망함, 장애, 실패는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종교심을 막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첫 번째 과녁으로 삼게 하려는 신호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의 현장

믿음은 예배당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회사, 가정 등 세상의 가치들이 마음의 첫 번째 대상이 되려는 순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문제들이 일이 안 풀리는 것처럼 느껴질 때,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찾기에 쉬운 환경이 주어진 것이며 형통입니다. 세상의 가치들에 가려져 있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첫 번째 의식의 대상으로 회복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 회복과 부수적 선물

예수님께 마음을 쏜다는 것은 내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첫 번째 의식의 대상으로 회복할 때, 세상에 대한 관심은 이차적인 것으로 밀려나고 부수적인 선물로 주어지게 됩니다. 종교심을 믿음으로 바꾸고 예수님을 첫 번째 목표로 삼음으로써,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라는 자아의식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마음을 쏘아 보내는 것

본문 도입부

누가복음 5장 17절부터 20절까지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오늘 말씀 중심으로 <종교심에서 믿음으로의 전환>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종교심에서 믿음으로의 전환’ 본문에는 예수님께로 가기 위하여 지붕을 뜯어냈던 믿음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오늘은 그 중 앞부분의 20절까지를 통해 종교심이 어떻게 믿음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귀신은 오늘도 우리가 가는 모든 곳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귀신 역사의 주목적은 분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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