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11:1-36) 샴페인 잔 탑 쌓기

📖 느11:1-36시즌I_구약느헤미야-1

설교 요약

예루살렘 거민의 특별한 선별

느헤미야 11장은 예루살렘 성벽 완성과 함께 성안에 거주할 백성을 선출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구 배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의해 장악된 사람들을 선별하는 과정입니다. 제비뽑기, 레위인, 제사장, 그리고 자원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하나님의 감동으로 움직인 결과입니다. 이는 마치 샴페인 잔 탑의 맨 위 잔처럼, 먼저 채워져야 할 특별한 잔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이 먼저 충만해져야만 그 아래의 수많은 잔으로 흘러넘칠 수 있습니다.

샴페인 잔 탑의 원리: 연쇄적 충만

샴페인 잔 탑 쌓기는 맨 위 잔에 샴페인을 부으면 그 아래 잔들로 연쇄적으로 채워지는 원리를 보여줍니다. 이는 신앙 공동체의 확장과도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12제자를 뽑으시고, 그중에서도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특별히 세우신 것처럼, 먼저 채워진 소수가 다음 단계의 충만을 이끌어냅니다. 현대 교회에서 흔히 보이는, 모든 잔을 한 평면에 놓고 채우려는 방식은 이러한 연쇄적 충만의 원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부흥은 소수 정예의 충만에서 시작됩니다.

경제 문제와 하나님의 임재

경제 문제의 근원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임재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마음에 있습니다. 가나안 복지는 선택한 백성에게 허락된 것이지만, 하나님의 임재보다 세상의 소유를 좇다가 이방 사람들에게 넘어가 버립니다.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은 하나님의 임재로 마음을 채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지면 경제 문제는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예루살렘 성안에 거하게 된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하나님의 임재를 온전히 채우기 위한 더욱 혹독한 시련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마음속에 남아있는 세상적인 생각들을 완전히 비우게 하기 위함입니다.

대중주의가 아닌 소수 정예주의

기독교의 확장은 언제나 소수 정예주의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대중주의, 즉 인기영합주의는 대중의 관심을 이용해 영향력을 얻으려는 방식이며, 이는 경제 정책을 남발하여 표를 얻으려는 정치와 같습니다. 교회 역시 사람들을 선동하여 모으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는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하나님으로 채워지면 채워진 자들끼리 만나지고 연합됩니다. 눈앞의 소수를 채우면 그 밑의 잔들은 이미 하나님에 의해 결정되어 있습니다. 나 하나가 채워지면 그 밑으로 흘러내려가 수많은 잔을 채우게 됩니다.

환난은 하나님의 측근이 되는 증거

하나님께서 당신의 측근으로 삼으시려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강도 깊은 환난이 주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는 십자가에 완전히 매달리게 하여 세상의 어떤 것도 손댈 수 없게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환난이 강하게 임할수록, 당신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있는, 순번이 위에 있는 잔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는 당신이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안에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샴페인 잔 탑 쌓기를 기억하며,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십시오.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사명

교회의 확장은 예루살렘에서 유다로, 사마리아로, 그리고 땅 끝까지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한 울타리 안에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것이 주님이 말씀하신 교회의 확장입니다. 사람들을 모으는 것은 과시욕일 뿐입니다. 흩어져 복음을 전하면 자기네들끼리 모여지게 됩니다. '모이기에 힘쓰라'는 것은 대규모 집회가 아니라, 십자가 복음으로 살았던 삶을 나누고 서로에게서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거민을 정하신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우리의 뿌리까지 캐내어 하나님 외의 것들을 제거하고 하나님만으로 충만한 잔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느헤미야 11장 1절부터 36절까지 샴페인 잔 탑 쌓기오늘 느헤미야 11장 말씀중심으로 <샴페인 잔 탑 쌓기>라는 제목의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샴페인 잔 탑 쌓기'얼마 전에 네덜란드의 한 사업가가 사원들과 힘을 합쳐서 샴페인 잔으로 탑을 쌓았습니다. 여기에 소요된 샴페인 잔의 개수가 35,990개 그리고 삼일동안 직원들이 힘을 합쳐 열두 시간씩 탑을 쌓아서 7m 높이의 탑을 쌓게 됩니다. 아파트로 말하면 3층 정도 높이에 도달하는 샴페인 잔 탑을 쌓았습니다. 이 탑을 쌓은 이유는 암스테르담에 엠마 병원이 있는데 중증 장애인들을 수용하는 병원입니다. 이 병원의 재정난을 목격한 사장님이 샴페인 잔 35,990개를 쌓아서 샴페인을 붓고 그 샴페인 잔들을 다 팔아서 좀 많이 붙였겠지요. 예를 들어 원래 샴페인 잔 하나에 5,000원이라고 하면 10,000원 이상씩 해서 모든 매상전체를 다 엠마 병원에 기증하는 행사를 벌인 적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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