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12:27-47) 태양의 도시

📖 느12:27-47시즌I_구약느헤미야-1

설교 요약

'태양의 도시'의 영적 의미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태양의 도시' 사례는 우리에게 영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도시는 태양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적인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태양의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건물이 태양을 향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마음이 항상 하나님을 향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성벽 위를 걷는다는 것: 세상과의 단절

느헤미야 시대의 예루살렘 성벽 봉헌식에서 성벽 위를 걷는 행위는 세상과 담을 쌓는 결단을 상징합니다. 이는 수도원 생활처럼 세상을 완전히 등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집열판'을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feel'을 받겠다는 다짐입니다.

'정결함'과 '드려짐':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삶

봉헌식은 '정결하게 해서 드려졌다'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에너지를 받기 위해 정결하고 드려지는 삶을 살아야 함을 시사합니다. '인생은 수동태'라는 말처럼, 우리는 스스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낍니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것이 가장 강력한 행복의 원천입니다.

십자가: 정결케 하는 능력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정결해야 합니다. 자녀, 돈, 인간관계 등 세상의 어떤 것에도 마음의 'feel'이 꽂히면 우리의 마음은 더러워집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바로 이러한 더러움을 정결하게 하는 능력입니다. 십자가는 모든 세상적인 대상으로부터 오는 'feel'을 차단하고, 우리의 마음의 'feel판'을 오직 하나님께로 향하게 합니다.

기쁨의 함성: 태양의 도시로서의 교회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로 향할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강력한 에너지를 받게 됩니다. 이 에너지는 기쁨의 함성으로 변하여 온 세상에 퍼져나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는 이러한 **'태양의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경제 공황이나 걱정, 우울함에 지배될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기쁨의 에너지로 세상에 희망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feel'을 받으라

더 이상 세상적인 것에 'feel'을 받으며 '쪽팔리는'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주머니 속 돈이나 자녀의 성공보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feel'에 집중해야 합니다. 말썽 부리는 자식보다 더 빛나는 하나님께 마음을 돌리고, 음지의 'feel'을 차단하며 태양이신 하나님을 향해야 합니다. 우리의 가정, 교회, 모든 모임이 '태양의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본문 도입부

느헤미야 12장 27절부터 47절까지 태양의 도시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중심으로 <태양의 도시>라는 제목으로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태양의 도시’독일의 남서쪽 국경의 가까운 지역에 '프라이부르크'라고 하는 인구 25만의 도시가 있습니다. 이 프라이부르크는 인구가 작은 것에 비해서 특별한 명칭을 갖고 있는데 '환경수도'라고 불립니다. 독일의 행정수도가 베를린인데 환경수도로 불리는 그런 도시입니다. 모든 도시민들이 철저하게 모든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사용하고, 여러 가지 대체에너지를 사용하며 심지어 어떤 마을은 아예 마을 안으로 자동차를 갖고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마을 경계 300m 떨어진 곳에 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마을 주민들이 다 그곳에 주차를 하고 마을 가운데로는 걸어 들어오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마을 전체에 자동차가 못 들어오게 막아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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