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게 된 내 육체의 치솟는 몸값 (느헤미야 5:1~19)
설교 요약
강력한 영성 추구 뒤에는 반드시 육체의 중요성에 대한 단계가 옵니다. 일용할 양식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은 육체가 존재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상황을 통해 육체 존재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이는 유명인의 몸값이나 인질의 몸값이 아닌, 말 그대로 고깃덩어리로 이루어진 육체의 가치를 뜻합니다.
마음의 벽 쌓기와 육체의 쓸모없음
‘벽 쌓기’는 마음이 육체 연관성(사람, 사물, 일)에서 기쁨과 만족을 찾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마음이 만족과 기쁨을 얻는 일에 있어서 육체는 점점 더 쓸모가 없어집니다. 완벽하게 마음의 벽을 쌓았다면 육체는 완벽하게 쓸모없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이 쓸모없어진 몸을 보존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며, 선민에게는 육체를 보존할 수 없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쓸모없어진 육체가 중요한 이유
마음은 성전 생활화와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육체 연관성에 대해 죽습니다. 육체 연관성에서 얻는 것은 죄악이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은 하늘에 올라가 있고 육체는 땅에 남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이 땅에서 육체를 통해 하늘의 계획들을 이루십니다. 내 마음이 주님으로 만족하기 위해 하늘로 올라가기를 반복할 때, 내 육체는 내게는 쓸모없지만 하나님께는 내 육체 값이 치솟습니다.
예수님의 몸, 하나님께 쓰임 받다
예수님의 몸 또한 기쁨과 만족을 위해 아무 쓸모가 없는 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육체를 마음대로 사용하셔서 인류 구원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오직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마음이 하늘에서 기쁨과 만족을 얻으려고 할 때, 내 육체는 내게서 점점 쓸모가 없어집니다. 그럴 때에 하늘에서 내 육체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가며 하나님께서 내 몸을 사용하시게 됩니다.
병든 몸도, 감옥의 몸도 값지다
그동안 병들고 쓸모없어졌을 수 있는 몸이라도, 이제 정신 차리고 하나님만을 추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이 병든 몸도 비싸게 받으십니다. 필요하다면 병도 고치시고, 병든 몸으로 누워 있으면서도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감옥에 갇힌 죄악만 일으키던 육체도 십자가 복음을 통해 하늘로부터의 평안을 얻고자 할 때, 하늘에서는 그 육체의 값이 치솟습니다. 재력, 출신, 학력은 상관없습니다. 내 육체는 내 마음에서 쓸모없어질 때 무슨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됩니다.
하늘 뜻이 샘솟는 옹달샘
내 마음에서 육체가 아무런 쓸모가 없도록 십자가를 생활화하면, 내 마음은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주님이 성령님을 통해 교제하시는 가운데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도를 24시간 쉬지 않고 할 때, 내 육체가 완전히 쓸모없는 육체가 될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는 가장 값진 육체로 채택하시고 그 계획을 이 땅에서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내 육체가 하늘 뜻이 샘솟는 옹달샘이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몸을 쓸데없이 여기면 여길수록 하늘에서 내 육체 값이 최고로 치솟게 될 것입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설교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 ❓마음의 벽 쌓기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나요?
- ❓내 육체가 하나님께 '쓸모없게' 되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 ❓병들거나 죄악된 육체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나요?
- ❓설교에서 말하는 '육체의 몸값'은 세상적인 가치와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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