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합격 기준은 믿음1, 인내, 믿음2 (살후 1:1~5)

📖 살후 1:1~5시즌II_신약데살로니가전후서-2

설교 요약

심판의 기준: 믿음1, 인내, 믿음2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심판의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믿음1입니다. 둘째는 이 믿음1을 인내로써 잘 지켜내는 것입니다. 셋째는 그 인내 안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2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가 충족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됩니다.

믿음1: 세상과의 단절

믿음1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우리의 마음이 세상에 대해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속하지 않으셨듯이, 우리도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예수님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예수 믿음은 곧 우리 마음의 세상 탈출 사건입니다.

인내: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기

예수님 안에 머물려고 할 때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배우자, 자녀, 건강, 재정 등 모든 세상의 변수와 문제들이 우리를 세상으로 돌아오라고 유혹합니다. 이때 불평 없이 인내하라는 말씀처럼, 이러한 유혹을 이겨내고 십자가 너머에 머무는 것이 인내입니다. 우리에게 물리적인 박해는 없을지라도, 세상이 우리 마음을 자극하는 것이 바로 고난이며, 이를 인내로 끊어야 합니다.

믿음2: 하나님 신뢰의 확증

인내를 지켜낼 때 비로소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2가 온전히 작동됩니다. 믿음2는 하나님의 유일한 좋으심으로 항상 기뻐하고, 하나님의 유일한 있음을 확신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유일한 주체성에 대한 믿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있음과 좋음과 주체성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 믿음2는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살아가시게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 생활화: 세상일에 대한 '개무시'

우리는 십자가에서 세상에 대해 죽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일에 대해 마음이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구원받는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기-주권의 죽음을 통해 세상일에 대해 '개무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주체성을 믿고, 세상일은 하나님께 맡기며, 오직 하나님만을 과제로 여기고 믿음2를 실천해야 합니다.

천국 합격: 공의로운 심판의 표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박해와 환난 속에서도 인내와 믿음2를 지켜낸 것처럼, 우리도 인내하며 그리스도 안에 머무는 것을 지켜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인내와 믿음2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점을 보시고 우리가 천국에 합당한 자인지 아닌지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십자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인내와 믿음2를 실천하며 천국 합격 기준을 통과해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천국 합격 기준은 믿음1, 인내, 믿음2>의 줄거리 : '공의로운 심판의 표시'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재림 때 있을 심판의 기준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을 아예 부르지 않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심판 때 하나님은 예수님 믿는 사람들에게서 박해와 환난 중에서 인내와 믿음을 지켰는가를 보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향한 믿음과 그 믿음을 지키는 인내와 그 인내 안에서 가지는 하나님 믿음이 천국 합격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1절부터 5절까지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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