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 남자 드센 여자의 거듭난 남녀관계 (딤전2:11~15)

📖 딤전2:11~15시즌I_신약디모데전서-1

설교 요약

타락한 남녀관계의 현실

오늘날 남녀관계는 타락하여 저주 아래 놓인 관계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남자들은 속이 텅 빈 듯한 '허당'이 되었고, 여자들은 기세등등한 '드센 여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만남 속에서는 진정한 만족과 기쁨, 행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본문은 이러한 저주를 깨고 나오는 거듭난 남녀관계를 제시합니다.

오해를 넘어선 진리: 창조 질서의 회복

많은 이들이 본문의 말씀을 당시의 문화적 특성으로 치부하지만, 이는 성령님께서 주신 영원한 남녀관계의 선언입니다. 13절의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라는 말씀은 이러한 관계 이해의 열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에덴동산, 직업, 물질적 여건 등 모든 것을 먼저 허락하시고 관계를 맺으셨습니다. 하와는 이러한 하나님과 아담의 관계 속에서 파생된 존재로서,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아담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이는 여자가 먼저 나서서 남자를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배우고 순종하는 태도로 이어집니다.

'허당' 남자와 '드센' 여자의 근원

남자가 하나님을 잃어버릴 때, 그는 완전히 허당이 됩니다. 세상적인 성공이나 지식도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남자가 이렇게 허당이 되면서, 여자들은 자연스럽게 드센 여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남자에게 맡겨서 되는 일이 없고 신뢰가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저주 아래 놓인 남녀관계의 비극적인 현실입니다.

창조 질서 회복의 조건: 선한 싸움

이러한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남자가 선한 싸움을 계속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붙잡고 하나님만을 마음으로 모시려는 노력을 통해, 타락 이전의 창조 질서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연상의 여자와 결혼하더라도, 남편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삶의 터전과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아내는 그 계획에 참여하는 돕는 배필로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는 남자가 먼저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그로 인한 기쁨과 만족을 누릴 때 가능합니다.

'해산함으로 구원'의 참된 의미

15절의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은 오해하기 쉽습니다. 여기서 '해산함으로 구원'은 단순히 아이를 낳는 행위를 넘어섭니다. 이는 저주받은 아내와 어머니의 자리에서 벗어나 복된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편과의 관계에서 드센 모습을 죽이고, 하나님과 남편을 존중하며 그 관계에 참여할 때, 저주에서 풀려난 거듭난 남녀관계가 이루어집니다.

남녀 역할의 유연성과 십자가 생활화

거듭난 남녀관계에서는 남자가 집안일을 하고 여자가 사회생활을 하는 등 역할의 유연성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모양으로 삶이 진행되느냐가 아니라, 남자가 허당이 아닌 참된 남자가 되고, 여자가 드센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과 남편과의 관계를 존중하며 십자가를 생활화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우리는 온전한 에덴의 삶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 복음의 진리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유일하게 타당한 남녀관계의 선언입니다.

본문 도입부

이에 대한 유기적인 결과로 드센여자들이 나타났습니다. 허당인 남자가 남자가 아니듯이 드센 여자도 여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허당과 드셈의 만남 속에는 절대로 참 만족과 기쁨과 행복이 주어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만남이 바로 타락하여 저주 아래 놓인 남녀 관계의 전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 저주를 깨고 나오는 거듭난 남녀 관계를 우리들의 눈앞에 밝히 제시하십니다. 허당 남자 드센 여자의 거듭난 남녀관계(딤전2:11~15) 1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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