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뭐냐는 질문 30초 안에 답하기(딤후 3:6~13)

📖 딤후 3:6~13시즌II_신약디모데전후서-2

설교 요약

진리의 정의: 30초 안에 답하라

진리는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이며, 이론이 아닌 실제 삶의 방식입니다. 누군가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을 때 30초 안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리의 핵심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과 나의 관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있음이시고 유일하신 좋음이시며 유일하신 주권자 되시며, 예수님께서는 그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이시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면 이 땅에서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성령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생활 현장에서 따르기 위해서는 명확한 개념 정리가 필수적입니다.

진리 대적자들의 정체와 수법

본문은 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은 없는 거짓 교사들을 진리 대적자로 지목합니다. 이들은 남의 집에 들어가 어리석은 여인들을 유인하듯, 참다움에 대한 욕구가 없는 사람들에게 비진리를 전합니다.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했던 것처럼, 이들은 진리를 대적하며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 하나님을 섬기게 하려는 시도를 방해했는데, 이는 곧 하나님 좋아함을 방해하는 행위였습니다. 거짓 교사들은 이러한 진리 대적의 대표로 거명됩니다.

광야의 의미: 하나님만을 좋아하게 되는 환경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이끄신 이유는, 광야가 물 한 모금, 풀 한 포기 없는, 즉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땅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재물을 섬기듯, 하나님을 좋아하면 하나님과 친해짐이 두터워지기를 바라며 나의 주체성을 사용해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광야는 인간 세상의 가치가 없는 곳에서 하나님만을 좋아하게 만듦으로써, 하나님의 좋음을 맛보게 하려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십자가의 길: 세상 친화성을 박해하라

진리를 따르는 삶은 세상 친화적인 본성을 거스르는 억지스러운 삶입니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세상 것을 좋아하는 죄성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를 박해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만 하나님이라는 진리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스스로를 박해함으로써 마음은 세상 바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세상 친화적인 나 자신은 애지중지할 존재가 아니라 십자가로 가서 죽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스스로를 박해할 수 있어야 진리를 따르는 삶이 이루어집니다.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의 속임수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이 세상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이들은 예배당 안에 하나님이 있다고 속이며, 세상 안에 종교를 만들어 놓고 위를 보라고 가르칩니다. 이는 세상 친화성을 고수하며, 세상을 떠나지 않고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거짓말을 통해 사람들의 환영을 받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진리와 무관하며, 진정한 경건의 삶과는 거리가 멉니다.

박해를 자처하는 삶의 의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습니다. 경건은 내 마음이 예수님을 따라 출세상하여 하나님을 실제로 만나는 것입니다. 세상 친화적인 사람들은 이러한 경건을 자신들의 삶이 잘못되었다고 규정하기에 박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히려 박해를 자처해야 합니다. 세상 친화적인 본성을 박해함으로써 세상도 우리를 박해하게 됩니다. 내가 세상 친화성을 박해하기에 세상도 나를 박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박해를 통해 진리를 따르는 삶이 이루어집니다.

30초 진리: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과의 관계

진리는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있음이시고 유일하신 좋음이시며 유일하신 주권자 되시며, 예수님께서는 그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이시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면 이 땅에서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성령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따르는 삶에는 박해가 따르지만, 세상 친화성을 띤 죄적 본성을 애지중지하는 대신 스스로를 십자가로 몰아가야 합니다. 광야로 나가려는 모세를 대적하는 것이 진리를 대적함이었던 것처럼 세상을 완전히 빠져나가려는 나를 대적함이 진리를 대적하는 것입니다.

본문 도입부

<진리가 뭐냐는 질문 30초 안에 답하기>의 줄거리 : 진리는 따르기가 억지스럽고 대적하기가 자연스럽습니다. 진리에 대해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할 수는 없습니다. 따르거나 대적하거나 택일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습니까? 진리를 따름은 생활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30초 안에 답할 수 없는 진리를 무슨 수로 생활 속에서 일상적으로 따를 수가 있을까요? 진리는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이며 어렵지 않고 쉬우며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6절부터 13절까지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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