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 생태계의 파괴자 ‘재산증식심리’ (딤전 5:1 ~ 6:10)

📖 딤전 5:1 ~ 6:10시즌II_신약디모데전후서-2

설교 요약

경건 생태계 파괴의 주범

오늘 말씀은 교회가 '재산증식심리'와 '사익추구심리'에 의해 지배되는 상황을 경계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재물을 하나님과 라이벌로 꼽으셨듯, 경건의 가장 큰 방해꾼은 바로 돈입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의 마음 상태는 경건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입니다.

‘재산증식심리’의 실체와 경고

사도 바울은 디모데전서에서 과부와 장로에 대한 언급을 통해 교회가 '재산증식심리'에 의해 슬며시 지배당하는 것을 막고자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교회 제도나 목회 규칙을 넘어,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삼는 자들을 경계하는 메시지입니다. 이러한 심리는 하나님의 좋음을 추구해야 할 교회 안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재산증식심리’의 현실적 발현

최근 뉴스에서 보듯, '매일 새벽기도 오던 집사에게 속았다. 강남교회에서 537억 사기 구속'이라는 사건은 '재산증식심리'가 얼마나 깊숙이 파고들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집사 지위를 사익 추구에 이용하고,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서민들의 재산증식심리를 악용'했다는 검찰의 말은, 교회 안에서의 사익 추구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명확히 드러냅니다.

‘하나님증식심리’로의 전환

교회는 '재산증식심리'가 아닌, **'하나님증식심리'**를 추구해야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좋음에 대한 믿음이 커져 세상의 좋음을 배설물로 여기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 상태는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가능하며, 그리스도 연쇄 과정을 따라 마음이 하늘로 올라갈 때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십자가 생활화와 경건의 중요성

우리의 마음은 본래 하나님을 유일한 채움으로 소망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소망하지 않을 때, 가장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은 돈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연쇄 과정을 생활 현장에서 따라가는 십자가 생활화와 경건에 주력하는 태도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소망으로 삼지 못했다는 증거이며, 이는 곧 돈을 소망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경건 생태계의 회복을 위한 사명

교회는 '재산증식심리'와 '사익추구심리'에 지배된 상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지도자부터 모든 교인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잡고 선한 싸움을 이어가야 합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증식심리를 유지하며,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확고히 만들어 가는 것이 교회와 교인의 사명입니다.

진정한 교회의 모습

진정한 교회라면 한 예배당 안에서 537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사기 행각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목사가 경건의 유익과 하나님 소망의 가치를 강조하고, 하나님증식심리에 몰두하도록 가르쳤다면 사기꾼은 발붙일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자가 되게 하시리라는 말씀이 선포되는 분위기는 경건 생태계를 파괴하고 악령에 지배되는 곳입니다.

본문 도입부

<경건 생태계의 파괴자 ‘재산증식심리’>의 줄거리 : 과부와 장로 그리고 노예와 상전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시지만 교회의 제도나 목회 규칙을 염두에 두신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재산증식심리' '사익추구심리'에 의해서 슬며시 지배되는 상황을 경계하시는 내용입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의 마음 상태는 경건 생태계의 파괴자임을 밝히시는 내용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라이벌을 재물로 꼽으셨듯이, 실제로 경건의 마지막 방해꾼은 바로 돈이라는 사실을 천명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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