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레3:1-17)

📖 레3:1-17시즌I_구약레위기-1

설교 요약

화목제의 의미: 뜻의 일치

화목제는 하나님과 우리의 뜻이 맞아 다정해지는 관계를 상징합니다. 번제와 소제가 우리의 존재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면, 화목제는 이미 하나님께 드려진 존재와 시간 속에서 더욱 깊은 친밀함을 추구하는 제사입니다. 이는 마치 결혼 후 배우자와 더욱 친밀해지는 과정과 같습니다. 화목의 핵심은 뜻이 맞는 것입니다.

기름의 상징: 분수를 넘는 생각

화목제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름, 특히 내장과 콩팥에 붙은 기름은 우리의 '사치스러운 생각' 또는 '분수를 넘는 생각'을 의미합니다. 유대인들은 생각과 감정이 내장에서 비롯된다고 보았기에, 콩팥에 붙은 기름은 하나님의 생각과 감정에 맞지 않는 잉여분의 생각들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생각들은 하나님과의 화목을 가로막는 장애물입니다.

십자가: 분수를 아는 기준

우리의 '분수'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십자가는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비참한 모습이며, 이 모습 외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기름기' 즉, 사치스러운 생각입니다. 십자가를 우리의 분수로 인식할 때, 자녀의 말썽, 남편의 무능, 아내의 까탈스러움 등 모든 것이 과분하게 느껴집니다. 십자가에 달린 모습이 우리의 본질이며, 그 외의 모든 것은 지방입니다.

감사: 기름기를 제거하는 힘

감사의 제물은 화목제의 한 형태입니다. 감사 외에 나타나는 모든 원망과 불평은 영혼을 뚱뚱하게 만드는 기름기입니다. 십자가의 고통스러운 모습과 비교할 때, 현재의 모든 상황은 감사할 조건이 됩니다. 불평 없이 인내하라는 말처럼, 감사하는 마음은 분수를 넘는 사치스러운 생각들을 제거하고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게 합니다.

영혼의 몸매 가꾸기

겉모습의 몸매 관리도 중요하지만, 영혼의 몸매를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고 감사하는 삶을 통해 영혼의 군살, 즉 사치스러운 생각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모습 외에 붙은 지방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진정한 화목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자기-주권의 죽음을 통해 십자가의 분수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영적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갖게 됩니다.

본문 도입부

지방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레위기 3장 1절부터 17절까지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화목제에 관해서 언급하는 레위기 3장 말씀 '지방은 다이어트의 적이다'하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합니다.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니라」(16절) 이 말과 다이어트를 위해서 애쓰는 사람들이 결국은 기름, 몸 속에 있는 기름이라는 게 지방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그 지방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을 좀 연관시켜보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거울 앞에 서서 보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몸의 형체가 과히 아름답지가 않습니다. 여러분 짐작하시겠지만 배 부분이 많이 불거져 나와 있지요. 그걸 아무리 아름답게 봐주려고 해도 내 몸이지만 아름답다고 봐 줄 수가 없어요. 결국은 남자들이 중년이 되면서 중성지방이 내장에 많이 축적이 되지 않습니까? 복부 비만도 두 가지가 있다고 그래요. 피하에 지방이 축적되는 경우와 내장에 지방이 축적되는 그런 경우 있지 않습니까?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