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은 살아계신 나의 행동 규칙 (로마서 8:1~11)
설교 요약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의 정죄함 없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 죄와 사망이 차지하던 자리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들어와야만 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주어지며, 십자가의 예수님을 기억하며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라는 자아의식을 유지할 때 가능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이 분명하면 죄를 판단하고 규정할 수 있는 상태 자체가 사라집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죄는 하나님으로부터 빗나간 상태이며, 이 빗나감의 상태에서 일어나는 것이 바로 하나님과의 끊어짐, 즉 사망입니다. 이러한 죄와 사망의 상태가 유지될 때, 우리는 육체를 움직여 행위 해야만 살 수 있다는 사망의 법에 얽매입니다. 이 법은 우리를 평생 부담감과 강박감에 짓눌리게 하며, 육체의 죽음 이후에는 영원한 멸망으로 이끕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사망의 법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빗나감과 사망의 상태에 있던 우리를 죽이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은 사망의 법과 다릅니다. 예수님 안에서 주어지는 생명의 상태가 이루어지면 사망의 법 대신 성령의 법이 우리를 지배합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내 육체를 움직이기 위해 행동 규칙을 염두에 두었지만, 성령님은 살아계신 행동 규칙으로서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의 육체를 직접 움직여 가십니다. 성령님이 나의 육체를 움직이시는 동안 나의 행위는 하나님의 생각을 벗어나지 않게 됩니다.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심
의식과 마음이 육체에 붙어있는 한,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은 육체를 통해 절대로 지켜질 수 없습니다. 율법이 육신 때문에 약해진 이유는, 의식과 마음이 육체에 달라붙어 하나님과 끊어진 상태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행동 규칙을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 사건을 통해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죄를 정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죽음과 연합할 수 있게 해주셨고, 이를 통해 우리는 사망의 몸에서 건져냄을 받게 됩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의 단절이며 사망입니다. 반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영적 세계, 즉 천국과 삼위일체 하나님을 현실로 느끼며 영의 세계에 대해 생각하면 생명의 상태가 유지되면서 평안이 다가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못합니다. 세상일에 대한 생각은 내 안에서 만들어져서는 안 되며, 오직 하늘의 영적인 세계를 현실로 느끼며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 나의 행동 규칙
우리의 삶에 대한 생각은 완전히 수입되어야만 합니다. 세상일에 대한 생각은 내 안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어져서는 안 되며, 오직 하늘의 영적인 세계를 현실로 느끼며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이 임하게 됩니다. 그 하나님의 생각을 복사하듯이 담고 계신 성령님께서 필요한 대로 내 몸을 움직이시며 삶을 살아가십니다. 일상의 삶 전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음으로써 성령의 법에 의하여 움직이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되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님께서는 여러분의 몸을 움직이시는 살아계신 행동 규칙이십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성령님이 나의 행동 규칙이 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나요?
-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어떻게 해방시키나요?
-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가요?
- ❓성령님을 따라 행하는 삶은 일상에서 어떻게 나타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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