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이 믿음으로 살면 그럼 악인은? (로마서 1:18~32)

📖 로마서 1:18~32시즌II_신약로마서-2

설교 요약

악인의 삶: 하나님의 진노 속에서

악인은 십자가 복음의 은혜 밖에 있는 자로, 하나님의 진노 속에서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로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십자가의 주님과 함께 죽었다는 자아의식이 없다면 그는 악인이며, 하나님의 진노는 지금도 그에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진노는 믿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으며, 이를 알기에 진노가 주어지지 않는 삶을 택할 수 있습니다.

의인의 삶: 믿음으로 확장되는 현실

의인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자신의 죽음으로 받아들이는 믿음을 통해 부활에 참여합니다. 이 믿음은 하늘과 세상으로 확장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존재와 좋음, 그리고 천국이 참 현실임을 포착하게 합니다. 또한 세상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가득 채워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로써 삶에는 믿음의 판이 만들어지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장갑이 됩니다.

죄의 본질: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

악인은 죄로 삽니다. 로마서 14장 23절은 믿음을 따라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라고 말합니다. 본문은 이 죄를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로 정의합니다. 이는 십자가가 삶에서 제거되었을 때 나타나는 모습으로,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 등이 가득한 삶입니다. 이는 아무리 착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십자가 생활화가 누락된다면 적용될 수 있는 단어들입니다.

경건함의 부재와 불의의 발생

경건하지 않음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세상의 대상들의 존재감을 하나님의 존재감보다 먼저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이 세상의 대상들에 대해 경건해진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대한 경건함에서 비롯된 생각과 뜻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불의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제거되고, 세상에 대한 경건함에서 비롯된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은 불의가 됩니다.

하나님의 진노: 내버려 두심이라는 보응

하나님의 진노는 죄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형벌이 아니라,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시는 것입니다. 악독한 사람이 계속 잘 먹고 잘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야말로 이미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토할 수밖에 없는 역겨운 상태를 허락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진노를 나타내셨음이 보여야 합니다. 악인은 이러한 진노 가운데 살아갑니다.

십자가 없는 삶: 형벌이라는 형통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믿음이 없을 때, 경건하지 않고 불의한 삶을 살게 됩니다. 십자가를 붙잡지 않는 악인의 삶은 부자로 살고 건강하게 살아도 더러움 속에 갇혀버린 형벌입니다. 세상에서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여도, 이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 상태이며, 똥통에 버려두시는 형벌과 진노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십자가 생활화 없이는 세상을 빠져나가 부활의 자리에 이를 수 없습니다.

진노의 실체: 강남의 비극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진노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장소 중 하나가 강남입니다. 사람들이 강남을 추구하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집중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모른다면 강남을 노래 부르는 것은 너무나 무서운 일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따라 날마다 부활의 자리에 이를 수 없다면 큰일 납니다. 부활의 자리에서 확장되는 믿음과 주권에 대한 믿음 없이는 큰일 납니다. 십자가를 놓치면 악인이 됩니다.

본문 도입부

로마서 1장 18절부터 32절까지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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