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용의 승천과 예수의 승천 (마가복음 9:5~13)

📖 마가복음 9:5~13시즌II_신약마가복음-2

설교 요약

우리는 매 순간 용의 승천과 예수님의 승천 중 하나를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용의 승천은 이 세상에서의 성공과 출세를 의미하며, 이는 사탄의 자녀다움의 특징입니다. 반면 예수님의 승천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하나님의 자녀다움의 본질입니다.

용의 승천: 사탄의 자녀다움

용은 성경에서 사탄을 상징합니다. '개천에서 용났다'는 속담처럼, 용의 승천은 세상적 성공과 성취를 바라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바람은 마귀의 자녀임을 드러내는 증거이며,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세상의 성공적 결말을 바라는 마음 자체가 사탄의 자녀임을 증명합니다. 세상에서의 성공적 결말을 바라는 마음이 곧 용의 승천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승천: 하나님의 자녀다움

예수님의 승천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세상에서의 성공이라는 용의 승천 대신, 예수님을 따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가는 예수님의 승천을 바라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용의 승천 대신 예수님의 승천을 바라는 것입니다. 이는 삶의 현장에서 드러나며, 세상의 가치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이 강림하기를 기다리는 삶으로 나타납니다.

구원의 본질: 마음의 승천

변화산 사건에서 제자들이 영원히 살기를 바랐던 것처럼, 구원은 이 세상에서 좋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더 이상 좋게 느껴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좋으심을 눈으로 보는 대신 마음으로 믿음으로써, 세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대상으로 여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좋으심을 믿음으로 보았다면 세상에서 붙들고 싶은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는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세상의 좋음이 하나님의 좋음 앞에 휴지조각 같다는 것을 믿는 과정입니다.

엘리야와 세례 요한: 살아있는 구원

예수님께서 엘리야를 언급하신 이유는 엘리야가 살아서 하늘로 승천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 또한 살아있는 동안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엘리야의 승천처럼 우리의 마음이 하늘로 올라가야 하며, 이를 위해 세상에서 용의 승천을 꿈꾸는 나는 부인되어야만 합니다. 세례 요한의 침례는 물에 빠져 죽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세상의 성공을 바라는 삶이 죽어야 함을 상징합니다.

십자가와 승천: 죄의 정의

세상에서 용의 승천을 꿈꾸는 것이 죄인 이유는 최고로 좋으신 하나님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좋으심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세상의 좋음을 붙잡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죄의 정의입니다. 이러한 죄의 상태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함께 죽었음을 인정하는 것이 구원의 길이며, 이는 곧 부활과 승천의 길이 됩니다.

성령과 마음의 승천: 하나님의 뜻의 강림

성령님은 하늘의 좋음을 믿을 수 있도록 도우시며, 이 땅의 어떤 가치도 휴지처럼 느껴지게 하십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은 하늘이 최고로 좋아서 이 세상을 휴지처럼 여기는 믿음이 생겨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이 생기면 삶에는 하나님의 뜻이 강림하게 됩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유무상통처럼, 돈을 휴지처럼 여겨 거저 주는 삶이 가능해집니다. 마음이 승천하지 않으면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승천을 따르는 삶

예수님의 승천을 바라는 삶은 돈 문제가 일어났을 때 세상적인 기준이 아닌, 하늘의 좋음을 믿으며 자신을 십자가에서 죽은 자로 여기는 것입니다. 자녀 문제, 건강 문제 등 어떤 문제가 생기든 마음은 하늘의 좋음을 믿으며 주님을 따라 승천해야 합니다. 용의 승천을 꿈꾸기를 멈추고 예수님의 승천을 꿈꿀 때, 삶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강림하며 모든 일이 감사할 대상이 됩니다. 우리는 문제의 해결이 아닌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님의 승천에 올라타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마가복음 9장 5절부터 13절까지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이에 예수께 묻자와 이르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함부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용의 승천과 예수의 승천>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용의 승천과 예수의 승천’ 우리는 용의 승천과 예수님의 승천 중에 반드시 하나를 선택하면서 살아갑니다. 선택은 매일매일 순간순간 범사에 반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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