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버린 스테이크 (마27:51a)

📖 마27:51a시즌I_신약마태복음-1

설교 요약

스테이크의 맛과 온도

스테이크의 진정한 맛은 온도에 달려 있습니다. 섭씨 70도에서 스테이크는 최고의 맛을 냅니다. 하지만 기름이 허옇게 굳을 정도로 식어버린 스테이크는 값비싼 재료의 낭비입니다. 이는 마치 하늘 아버지께서 식어버린 스테이크처럼 되어버린 기독교 신앙의 참담함을 비유합니다.

성소 휘장의 찢어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을 때, 지성소와 성소를 가로막던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셨던 저주가 사라졌음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저주의 본질: 마음의 공복

우리의 마음은 공복 상태로 창조되었습니다. 이 공복을 채우려는 노력에서 삶의 모든 행위가 나타납니다. 저주란, 이 마음의 공복을 하나님으로 채울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괴로워하신 이유는, 하나님만으로 배부름을 아시는 주님이 더 이상 당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실 수 없게 되는 상태로 버려지기 때문이었습니다.

세상의 꿈과 피죽

하나님께서 제외된 삶, 즉 마음의 공복을 하나님으로 채울 수 없는 상태는 저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꿈이나 비전조차도, 하나님과 비교하면 천민들이 먹던 피죽과 같은 것입니다. 솔로몬의 모든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지 못하는 상태가 얼마나 무서운 저주인지를 주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휘장 찢어짐의 의미: 하나님을 먹으라!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이제 하나님을 마음의 양식으로 먹을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을 따끈따끈한 스테이크처럼 우리 앞에 내놓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귀한 기회를 놓치고,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식혀버리듯 하나님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참담한 현실과 회개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이 열렸다’는 것을 돈, 자식, 외모 등 세상적인 것으로 마음의 공복을 채우려는 저주받은 삶을 연장하는 기회로 삼는 것은 참담한 현실입니다. 왕궁으로 회복되었음에도 천민 때 먹던 피죽을 그리워하며 불평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 현실을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과의 연합

세상에서 무엇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그것이 마귀의 속임수임을 깨닫고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십자가를 붙잡을 때, 저주가 떠나가고 휘장 뒤에 계신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을 따끈따끈한 스테이크처럼 우리 앞에 내놓으십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을 다하고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며, 하나님으로 배부르는 십자가 복음의 약속입니다.

식어버린 하나님에 대한 회개

우리의 생명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식어버린 스테이크로 취급하는 극악한 죄악과 참담한 저주의 현실을 십자가를 기억함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휘장이 찢어지며 나타나신 하나님을 날마다 맛있게 모셔 들이는 은혜의 삶을 경험해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http:// <식어버린 스테이크>의 줄거리: 스테이크는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티본 립아이 안심 등심 등등 말입니다. 그러나 스테이크 맛의 비결은 온도입니다. 섭씨70도에서 스테이크는 가장 맛이있습니다. 참으로 아까운 것은 기름이 허옇게 굳을 정도로 식어버린 비싼 재료의 스테이크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참담함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하늘 아버지가 식어버린 스테이크처럼 되버리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식어버린 스테이크 (마27:51a) 51a.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달려 완전히 운명하셨을 때, 성소의 휘장 그러니까 지성소와 성소로 갈라놓아 법궤가 안치되어 있는 지성소를 가로막고 있는, 그래서 일 년에 한번 대제사장만 들어가는 그 성소 휘장이 찢어지게 됩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우리가 ‘식어버린 스테이크 라고 하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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