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자'형과 'ㅜ자'형 라이프스타일 (마28:1-10)

📖 마28:1-10시즌I_신약마태복음-1

설교 요약

예수님의 부활은 종말의 생명 부활을 확증할 뿐 아니라, 종말까지 우리가 부활적으로 살아야 할 라이프스타일을 결정짓습니다. 십자가의 예수님과 연합하여 날마다 죽고 날마다 부활하는 삶, 즉 ㅜ자형의 삶이 진정한 기독교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반면, ㅗ자형의 삶은 가짜 신앙입니다.

부활의 진정한 의미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히 미래의 생명 부활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지금 우리의 삶이 부활적이어야 함을 선언합니다. 부활적이지 못한 삶은 종말에 생명의 부활을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ㅜ자형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ㅗ자형: 끊어진 신앙

ㅗ자형의 삶은 아래쪽이 실선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는 십자가로 날마다 죽는다는 것이 전혀 남의 일처럼 느껴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세상에서의 관계(부모, 직장인 등)는 실선으로 이어지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는 점선으로 찍혀 있습니다. 이는 부활적인 삶이 아니며,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 삶입니다.

ㅜ자형: 연결된 신앙

ㅜ자형의 삶은 위쪽이 실선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세상에 대해 죽고 나면, 마음은 하나님께로 올라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실선으로 지속됩니다. 세상에서의 관계는 점으로 찍히며, 이는 하나님께서 붙드시는 부활적인 삶입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지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는다는 것은 내 마음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 즉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에서의 모든 지속적인 관계가 끊어지고, 마음은 하나님께로 향합니다. 이것이 십자가에서 죽는다는 것의 본래 의도이며, 하나님만을 사랑하겠다는 표현입니다.

부활의 동반자, 지진

부활적인 열매는 반드시 지진이 동반됩니다. 날마다 죽고 날마다 부활하는 삶은 날마다 지진을 경험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어져 점을 찍으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ㅜ자형의 부활적인 삶입니다.

하나님 주권과 점 찍는 삶

하나님의 역사 주관은 우리가 세상에서의 관계를 실선으로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점을 찍으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편, 아내, 아빠로서의 역할은 하나님께서 붙드시는 가운데 점으로 이루어지며, 그 역할이 끝나면 마음은 다시 하나님께로 향합니다. 절대로 이어지는 실선이어서는 신앙인이 아니며, 부활적인 삶이 아닙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연합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부활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신앙의 행위는 오직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었다고 믿고 인정하는 것에 국한됩니다. 부활은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며, 그 모습이 지진과 하늘로부터 내려온 천사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점 찍으며 살고, 하늘에서 실선이 유지되는 ㅜ자형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예수님의 부활사건은 종말 때에 있을 모든 성도의 생명의 부활을 확증해 주십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의미가 더 있습니다. 종말 때 까지의 모든 성도의 라이프스타일을 부활적으로 결정 짓는다는 것이지요. 십자가의 예수님과 연합하여 날마다 죽고 그래서 날마다 부활하는 삶은 ㅜ자형의 삶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ㅗ자'형과 'ㅜ자'형 라이프스타일 (마28:1-10)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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