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코스워크(coursework) (마28:20b)

📖 마28:20b시즌I_신약마태복음-1

설교 요약

임마누엘 약속의 완성

마태복음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의 약속으로 시작하여, 부활하신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약속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약속의 '너희'는 단순히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아닌, 마리아 코스워크를 수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하는 구체적인 실제 내용을 경험하게 됩니다.

코스워크의 의미와 마리아의 본

코스워크는 졸업에 필요한 필수적인 수업 활동을 의미합니다. 마리아 코스워크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장사, 무덤에 묻히시는 전 과정을 심장을 드리는 사랑으로 함께하며 죽음의 과정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보여준 것처럼, 주님의 고난에 자신을 동일시하고 마음을 드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독교인의 실존: 죽음의 강가

기독교인의 영적인 실존은 죽음의 강가에 놓여 있습니다. 눈앞의 경제적, 가정적 어려움이나 자녀 문제는 실제 상황이 아니라, 마치 수영장에서 팬티가 벗겨진 상황과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이 세상의 문제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죽음의 강을 건너 부활하신 예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에 대해 죽고 하나님께로 향하라

세상에 대해 죽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미스터 리)께 마음을 드리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미스터 박)에 대해 마음이 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계적인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께 심장을 드리는 인격적인 사랑의 실천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세상 바깥에 계신 부활하신 주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함께하심의 구체적인 내용: 성령의 임재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신다는' 것은, 우리가 죽음의 강을 건너 부활하신 주님께 마음을 드릴 때, 몸이 남아있는 이 세상 현실에 성령님께서 함께해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님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 몸이 있는 곳으로 오셔서, 우리의 마음이 되어주시는 분입니다. 사도 바울의 빌립보 감옥 경험처럼,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 향할 때, 몸이 처한 상황은 성령의 임재 속에서 관찰하게 됩니다.

마리아 코스워크의 매일의 실천

마리아 코스워크는 제자 훈련과 같은 특정 기간의 과정이 아니라, 매일 매일의 과제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담긴 말씀들을 십자가의 말씀으로 몰아내고, 기도하며 주님의 십자가를 따라 마리아 코스를 밟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세상 한복판에서 강가로, 그리고 강을 넘어 부활하신 주님께로 보내 행복을 찾을 때, 주님은 성령을 통해 우리 몸의 삶을 이끌어 가십니다.

십자가의 말씀으로 세상의 말을 몰아내라

세상일에 휘둘릴 때 기도도, 십자가 바라봄도 불가능한 이유는 세상의 말씀들이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으면 큰일 난다', '망하겠다'와 같은 생각들은 세상의 가치관에 기반한 말씀들입니다. 이러한 말씀들을 십자가가 정점인 말씀을 들음으로써 몰아내야 합니다. 십자가는 세상의 말씀들을 몰아내는 힘이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십시오!

성령은 간구할 대상이 아닌 동반자

우리의 마음이 부활하신 주님께로 빠져나간 만큼 성령님이 오십니다. 성령님은 간구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마리아 코스를 밟아 부활하신 주님께로 갈 때 항상 함께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오시는 분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몸의 마음이 되어 이끌어 가시는 대로 이 세상 일이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대해 무감각한 상태에서 부활하신 주님 품에 안겨 이 세상 일들을 보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마리아 코스워크(coursework)>의 줄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한다는 뜻의 임마누엘로 시작한 마태복음이 부활하신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으로 끝이 납니다. 여기서 두 가지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이며 또한 함께 하심의 구체적인 실제 내용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답부터 말하자면 날마다 마리아 코스워크를 하는 자들과만 함께 하십니다. 마리아 코스워크(coursework) (마28:20b) 20b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장 23절에 ‘임마누엘’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관계되어서 마태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는 뜻을 가진 임마누엘이라는 예수님의 이름을 명시합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이 끝나는 28장 20절에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는 주님의 약속으로 복음을 끝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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