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에 담긴 저주 (마24:1-14)

📖 마24:1-14시즌I_신약마태복음-1

설교 요약

새해인사의 이면: 끔찍한 저주

설날, 우리는 서로에게 복과 형통, 성공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나눕니다. 하지만 무심코 주고받는 이 인사 속에는 태초 사탄에게 내려진 끔찍한 저주가 미화되어 담겨 있습니다. 이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앞장서 찬양하는 저주입니다.

종말의 징조와 영적 표징

마태복음 24장은 종말의 징조로 전쟁, 기근, 지진을 언급하며, 영적인 표징으로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출현을 말합니다. 2천 년간 이 징조들은 계속되어 왔지만, 종말은 오지 않았습니다. 이는 종말의 진정한 의미와 영적 표징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사탄의 저주: 흙으로 배를 채우라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라 부르신 이유는, 그들에게 사탄에게 내려진 저주가 그대로 유전되어 활성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저주는 '배로 땅을 기어 다니며 흙을 먹으라'는 것으로, 이는 이 세상의 것으로 배를 채우려는 욕망을 의미합니다. 굶주린 아이가 독초를 먹는 것처럼, 이 세상의 것으로 기쁨을 얻으려는 것은 저주입니다.

거짓 그리스도와 미화된 저주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은 바로 이 사탄의 저주를 축복으로 미화합니다. '예수 잘 믿으면 이 세상에서 형통할 것'이라는 말은, 독초를 먹어 배를 채우려는 저주를 아름다운 것으로 포장하여 사람들을 인도하는 행위입니다. 이들은 뱀에게 내린 저주를 그대로 반복하고 활성화시킵니다.

진정한 복: 하나님으로 배부른 삶

진정한 복은 변화산에서 베드로가 경험한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마음의 배가 채워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본래 하나님으로만 채워지도록 지어졌으나, 사탄의 저주로 인해 이 땅의 보이는 것들로 만족하려 합니다. 이는 멸망으로 향하는 세상의 속성을 좇는 것과 같습니다.

십자가의 능력: 저주로부터의 해방

주님의 십자가는 죄 사함뿐만 아니라, 마귀에게 내린 저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는 역사입니다. 세상의 것으로 배를 채우려는 저주받은 유전 형질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는 세상에 대해 죽고, 오직 하나님으로만 배부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새해, 하나님으로 배부르라

새해 인사를 나눌 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신 '하나님으로 배부르세요!'라고 인사합시다. 변화산에서 베드로가 만났던 주님을 반드시 만나, 그분으로만 채워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의 것들로 배를 채우려는 저주에서 벗어나, 오직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으로만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설날입니다. 어른들에게는 새배를 드리고 아래 사람들에게는 덕담을 건네며 새해 인사를 합니다. 새해인사의 핵심 내용은 언제나 오복이고 형통이고 성공입니다. 그런데 무심코 주고 받는 이 새해인사 속에 사실은 끔직한 저주가 들어있습니다. 저주가 미화 되어있고 저주가 찬양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같은 저주찬양의 앞잡이가 바로 거짓 그리스도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새해인사에 담긴 저주 (마24:1-14)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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