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따름이 안 되는 유전자 (마태복음 2:1~23)
설교 요약
마리아가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했듯, 우리는 죄인으로서의 의식을 가질 때 비로소 예수님을 마음에 잉태할 수 있습니다. 다말, 라합, 룻, 밧세바와 같이 죄의식과 연관된 인물들이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것은, 자신의 죄가 남의 죄가 아닌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 하나님의 관점과 일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악으로부터 구원하시려 오셨기에, 죄인 의식이 없다면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죄만 해결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동방박사: 하늘을 향한 마음
동방박사(마고이)는 하늘을 연구하는 점성가로, 메시아의 등장을 알리는 별을 보고 기뻐하며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우리의 마음이 동방박사처럼 하늘을 향하고 있지 않다면 예수님을 따를 수 없음을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하늘로 향하는 길을 내셨기에,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곧 하늘을 향하는 것입니다. 하늘을 향하는 마음이 없이는 예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헤롯의 기질: 예수 따름의 저항
헤롯 대왕이 아기 예수를 죽이려 했던 것처럼, 우리 안에도 예수님을 따르는 것에 대한 거센 저항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는 인류 전체를 기준으로 할 때의 어려움이며, 실제로 예수님을 진심으로 따르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쉬운 삶입니다. 그러나 ‘예수 따름이 안 되는 유전자’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극히 적습니다. 입으로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마음으로는 따르지 않는 이중적인 행태가 우리 안에서 예수님을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십자가 생활화: 배우자와의 관계
십자가 생활화는 배우자에게서 가장 먼저 나타납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마음이 하늘에 맞닿아 평강이 임하면 배우자는 기쁨과 감사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남편을 욕하고 원망할 대상으로 삼으며, 관계 개선의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이는 하늘을 원치 않는 것이며, 이러한 상태에서는 예수님을 불러도 실제로는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하늘을 가진 자는 원수라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하늘을 가진 자: 세상에 대한 무관심
하늘을 가진 자는 세상의 가치에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마구간에 태어나신 예수님처럼, 진정한 왕은 세상의 재물이나 높아짐이 필요 없음을 선언하셨습니다. 하늘을 가진 자는 세상에서 좋다고 여기는 것들에 마음을 주지 않으며, 하나님 아버지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감옥에 있더라도 사도 바울처럼 세상에 대한 무관심을 통해 하늘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땅의 상황은 하늘을 가진 자에게 아무런 제약을 줄 수 없습니다.
진정한 믿음: 삶의 어려움 극복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진심으로 믿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삶에서 어렵게 느껴지는 일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입으로만 믿는다면 삶은 너무나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따라가기 불가능한 유전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하늘을 가진 자라면 성경에 증거된 일들이 내게도 나타나기를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불가능한 유전자가 아니라, 하늘을 향한 마음의 문제입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죄인 의식이 예수님을 믿는 데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 ❓동방박사의 '하늘을 향한 마음'은 구체적으로 어떤 마음을 의미하나요?
- ❓우리 안에 있는 '예수 따름이 안 되는 유전자'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배우자와의 관계가 실제로 어떻게 개선될 수 있나요?
- ❓세상 가치에 무관심한 '하늘을 가진 자'의 삶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가요?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