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앞에서 예수 시인하기 (마태복음 10:33~42)

📖 마태복음 10:33~42시즌II_신약마태복음-2

설교 요약

땅에 붙은 마음을 떼어내라

레슬링의 '파테르'처럼, 예수님은 땅에 마음을 붙이고 있는 사람들을 떼어내려 하셨습니다. 이는 천국을 가져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은 좀처럼 땅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을 땅에서 떼어내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 시대나 오늘날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본문은 이러한 우리의 습성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가족 앞에서 예수 시인하기의 중요성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특히 가장 가까운 대상인 가족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밖에 나가서 성인군자인 척하는 것보다, 먼저 가족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할 수 있어야 진정으로 천국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시인한다는 것은 단순히 예수님의 정체성을 아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티'를 내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천국에 계시듯 나의 마음 또한 천국에 있다는 증거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검: 마음을 떼어내는 권능

예수님은 세상에 화평이 아닌 검을 주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불화하게 한다'는 말은 '떼어내다, 떨어지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이는 마음에서 가족관계를 떼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족에게 주고 있는 마음을 끊지 못하면 예수님이 계신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은 배우자보다, 자녀보다, 심지어 내 몸보다 더 가까이 와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에게 마음을 보내는 동안, 가장 가까이에 와 있는 천국에는 마음을 보낼 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마음을 검으로 쳐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의 참된 의미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다'는 말씀은 고생을 참고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세상에 대한 죽음이 이루어지는 장소로서의 십자가를 통해, 마음에서 가족관계를 끊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배우자가 다정하든 포악하든, 자녀가 훌륭하든 그렇지 않든, 그들에 대한 마음을 끊어내는 것이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가족으로부터 끊어낼 검을 주셨습니다.

천국과 하나 된 삶, 그리고 진정한 시인

마음을 십자가로 다 끊어내고 가장 가까이 있는 천국으로 들어가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위일체를 이룹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몸을 만나고, 몸으로 만나는 가족과 사람들 앞에서 마음이 천국에 있음을 드러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가족들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땅에 붙어 있는 마음을 십자가 칼로 떼어내고 천국으로 들어가, 하나님과 하나 된 상태에서 가족을 대할 때, 우리는 진정한 예수님의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을 시인하는 것은 마음이 천국에 있음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며, 이를 위해 가족과의 관계를 십자가의 검으로 끊어내고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본문 도입부

마태복음 10장 33절부터 42절까지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가족 앞에서 예수 시인하기>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가족 앞에서 예수 시인하기’ 레슬링 규칙 중에 파테르(parterre)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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