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슈에 덮인 천국이슈 (마태복음 13:51~58)
설교 요약
우리의 마음은 늘 뜨거운 관심거리, 즉 '이슈'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천국이 아닌 세상의 일들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가정의 문제, 사회적 이슈 등 세상의 관심사가 천국이라는 가장 가까운 진리를 덮어버립니다. 천국은 우리의 마음에서 계속해서 이슈가 되어야 합니다. 설령 아직 천국을 온전히 소유하지 못했더라도, 마음에서 천국이 이슈가 될 때 삶의 변화는 시작됩니다.
고향 사람들의 배척, 세상이슈로 천국이슈를 덮다
예수님께서 고향에서 말씀을 전하실 때, 사람들은 그 지혜와 능력에 놀라면서도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혈연관계를 들먹이며 예수님을 평가 절하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마음은 천국과 연결되어 있었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땅과의 연결성만을 극대화하여 천국이슈를 덮어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종종 세상의 이슈로 천국의 진리를 외면합니다.
천국의 좋음, 세상의 좋음을 폐기처분하다
천국이 이슈가 된다는 것은 마음이 천국을 봄으로써 세상이 끝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가치들로 더 이상 기쁨을 느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의 좋음 앞에서 세상의 모든 좋음은 쓰레기가 됩니다. 마귀는 이러한 세상의 좋음을 놓지 못하게 속여, 천국의 좋음을 두려워하고 배척하게 만듭니다. 금보다 납을 선택하게 만드는 유혹과 같습니다.
천국이슈, 세상의 가치를 무가치하게 만든다
대통령이나 재벌회장에게 돈과 명예는 큰 기쁨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에 천국이 이슈가 된다면, 그 기쁨은 휴지가 됩니다. 천국이 주는 기쁨에 비하면 세상의 가치는 무가치해집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세상의 가치를 잃을까 두려워 천국을 배척합니다. 천국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세상의 기쁨은 무가치해집니다. 꿈과 비전이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천국을 이슈화하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제자를 '새것과 옛것을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인 서기관에 비유하셨습니다. 천국의 제자는 마음이 천국과 연결되어 천국을 전파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천국 관련 언어를 통해 세상에 천국을 이슈화시킵니다. 마음이 실체로써의 천국과 연결됨으로써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반응에 상관없이 천국이슈를 전파해야 합니다.
십자가 생활화, 천국이슈를 되살리다
우리는 십자가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마음이 세상이슈에 사로잡힐 때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은 자임을 인정함으로써 천국이슈가 되살아날 것입니다. 천국에 연결된 마음으로 하는 말마다 천국을 담아내는 천국 제자된 서기관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세상이슈에 덮인 천국이슈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천국이슈가 세상이슈에 덮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천국이슈가 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십자가 생활화는 천국이슈를 되살리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척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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