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관심, 무관심, 죽인 관심 (마태복음 19:27~30)
설교 요약
하나님의 관심에 호응하라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세상의 관심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의 관심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관심을 가지시지만, 오직 인간만이 그 관심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을 때, 세상의 관심에 대한 갈망은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관심에 호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를 위해 우리 마음을 사로잡는 세상의 관심사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세상의 관심사를 버림으로써 하나님을 얻으라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자기-주권의 죽음을 통해 세상의 관심사를 버리는 것을 포함합니다. 부자 청년의 예처럼, 재물은 하나님보다 앞설 수 있는 '다른 신'이 될 수 있습니다. 마귀는 예수 믿으면 세상의 것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고 유혹하지만, 진정한 신앙은 '하나님이 좋아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세상의 관심사를 버리는 것은 곧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며, 이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본질입니다.
'죽인 관심'으로 백배의 은총을 경험하라
세상의 관심사를 십자가에서 죽여 '죽인 관심'의 상태가 되면, 그 대상들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놓입니다. 이는 내가 직접 관계할 때보다 백배나 더 큰 은총과 축복과 감사로 나타납니다. 배우자, 자녀, 재물 등 세상의 모든 관심사는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개입하실 과녁이 되며, 우리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십자가 생활화: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의 통로
삶에서 관심거리가 생길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주권적으로 개입하시려는 신호입니다. 이때 십자가에서 그 관심사에 대해 죽음으로써 '죽인 관심'의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손과 발, 생각 등을 사용하셔서 주권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이러한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며, 마음은 하나님께로 향하게 됩니다.
무관심은 하나님의 개입이 없는 상태
아무런 관심이 생기지 않는 무관심의 대상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주권적으로 개입하시기를 원치 않으시는 영역입니다. 이러한 영역은 다른 사람을 통해 개입하시거나 섭리적인 차원에서 다스려 가실 것입니다. 무관심은 때로 하나님께서 버리시는 것일 수도 있음을 시사합니다.
제자들의 삶이 심판의 기준이 되리라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삶, 즉 세상의 관심사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 삶이 장차 천국에 들어갈 자와 들어가지 못할 자를 가르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것을 관심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제자들의 삶을 기준으로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불평 없이 인내하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문제 해결사로 삼지 말라
하나님을 단지 나의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진행하기 위한 '문제 해결사'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다는 것은 나의 가치관이나 생각이 개입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행사될 때 우리는 완전히 죽은 자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들게 하시는지 눈여겨보는 태도는 중지되어야 합니다.
관심은 십자가에서 '죽인 관심'으로
세상의 대상들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관심이 유지되고 지속되기 전에 십자가에서 **'죽인 관심'**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관심이 생겼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개입하실 과녁으로 부르시는 것이며,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을 더 깊이 소유하게 됩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세상의 관심사를 '죽인 관심'으로 만든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개입하신다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나요?
- ❓'백배'로 받는다는 것은 물질적인 축복만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 ❓무관심한 대상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의 관심사를 완전히 버리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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