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피날레는 재림 (마태복음 24:29~31)

📖 마태복음 24:29~31시즌II_신약마태복음-2

설교 요약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인생의 끝이라 생각하지만, 복음의 관점에서 인생의 진정한 피날레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죽음은 100미터 코스의 90미터 지점에 불과하며, 진정한 종착역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재림을 기억하며 살아갈 때 삶의 목적과 방향이 명확해지며, 가짜 오늘이 아닌 진짜 오늘을 살 수 있습니다.

환난과 재림의 시점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환난이 있을 것을 예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미 우리의 환난을 대신 받으셨기에, 우리에게 임하는 환난은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재림 전까지는 환난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셈입니다. 본문은 **'그 날 환난 후에 즉시'**라고 말하지만, 이는 환난이 끝났기에 재림이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재림이 일어나기에 환난이 끝나게 됨을 의미합니다.

인자의 징조와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재림 시 하늘에는 **'인자의 징조'**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그 길을 따라 재림하실 것이라는 표식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 보좌 우편까지 이르는 유일한 길이 되었으며, 재림하실 때 이 길이 모든 사람 앞에 드러날 것입니다. 십자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문이며, 예수님은 이 십자가의 문을 열고 재림하실 것입니다.

통곡하는 자와 택하신 자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볼 때, 십자가 복음을 붙들고 살아가지 못한 자들은 통곡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십자가로부터 하늘까지 이어진 길을 평생 가본 적이 없기에, 예수님을 볼 수는 있지만 그 길을 따라갈 자격이 박탈되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반면 **'택하신 자들'**은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예수님의 동선을 따라 살아온 성도들로,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모아질 것입니다.

십자가 생활화, 재림을 준비하는 삶

구약 시대 성전의 번제단이 십자가 사건의 예표였듯, 오늘날 우리는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예수님의 동선을 따라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십자가에서 시작된 예수님의 동선을 따라 아버지께로 가본 적이 없는 사람은 재림 때에도 그 길을 따라갈 자격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우리 인생의 피날레이자 최대의 사건이며, 이 사건이 최고의 이벤트가 될지 최악의 이벤트가 될지는 십자가 생활화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이끌림

예수님의 재림은 모든 시간과 공간이 허물어지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녹아 없어질 때에 드러날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만드신 십자가로부터 보좌 우편까지의 길이 열릴 것이지만, 그 길을 볼 수는 있어도 갈 수 없음을 깨닫는 자들은 비참하게 통곡할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예수님의 동선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이끌려지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피날레인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십자가 생활화에 전념해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마태복음 24장 29절부터 31절까지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내 인생의 피날레는 재림>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내 인생의 피날레는 재림’ 세상의 모든 사람은 죽음으로 인생의 피날레를 맞이한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아브라함도 세종대왕도 이승만 대통령도 아직 인생의 피날레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태어나서 사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인생의 피날레는 육체의 죽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야말로 인생의 피날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4000년 전에 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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