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복음의 치명적 단점 (마태복음 28:1~10)
설교 요약
복음의 '치명적 단점'에 대한 예수님의 회의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는 회의적인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추구하는 수적인 부흥이 잘못된 믿음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복음은 세상의 관점에서 볼 때 받아들이기 번거롭고 귀찮은 '단점 덩어리'로 여겨지기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세상의 관점에서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을 너무나 번거롭고 귀찮게 여깁니다.
십자가 사건의 현재적 반복: 날마다 죽는 삶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과거사가 아닌, 믿음으로 반복되어야 하는 신앙의 사건입니다.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하며,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과 함께 죽고, 무덤에 묻히고, 부활하는 과정을 매일 되풀이함을 말합니다. 이 과정이 복음의 핵심이지만, 세상의 관점에서는 대단히 불편하게 여겨집니다.
세상의 관점 vs. 복음의 과정
세상은 남편, 돈, 어떤 일이든 먼저 마음에 담고 관계합니다. 그러나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 무덤, 부활, 승천의 과정을 거친 후에야 세상과 관계합니다. 배우자를 대할 때, 자녀를 대할 때, 직장생활을 할 때 이러한 과정을 매일 거치는 것은 세상의 관점에서 대단히 귀찮고 불편한 일입니다. 세상적인 관점을 극복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장점들이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부활의 현장에 참여한 자가 없었던 이유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이었지만, 그 현장에 참여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도망갔고, 두 마리아만이 빈 무덤을 목격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부활을 좋아하고 따르고자 하는 자가 적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당시에나 지금이나 여전히 외롭고 쓸쓸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십자가, 무덤, 부활의 '단점'들
복음의 단점은 십자가, 무덤, 부활의 세 가지로 나뉩니다. 십자가의 단점은 돈 문제, 자녀 문제 등에 대해 즉각적으로 해결하기보다 먼저 하나님으로 마음을 채우는 과정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무덤의 단점은 죄 사함의 의미를 세상의 가치관대로 살 준비가 되었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들어온 세상에 대해 죽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주권대로 사는 것입니다. 부활의 단점은 내 뜻대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세상의 관점과 달리,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에 삶을 맡기는 것입니다.
복음의 과정을 따르는 길은 가장 쉽다
복음의 과정을 따르는 데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육체적으로 손가락 하나 까딱할 필요 없이, 전부 마음속에서 믿음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인간박제의 상태를 고집하기에 이 복음의 과정을 따라가는 길이 힘들고 괴롭게 느껴질 뿐입니다. 실제로는 복음의 과정을 따르는 일보다 쉬운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이 복음의 과정을 따를 때 상상을 초월하는 은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십자가 복음의 '치명적 단점'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 ❓왜 세상 사람들은 복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나요?
- ❓'인간박제' 상태란 무엇이며, 어떻게 벗어날 수 있나요?
- ❓십자가, 무덤, 부활의 단점을 극복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 ❓복음의 과정을 따르는 것이 왜 가장 쉽다고 말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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