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신앙에 경쟁심은 없다 (미4:1~13)

📖 미4:1~13시즌I_구약미가-1

설교 요약

경쟁심 없는 메시아 신앙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메시아 신앙에는 어떠한 경쟁심도 설 자리가 없습니다. 선의의 경쟁조차 불신앙적 상태로 돌아가게 만듭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레드오션'과 같은 피 튀기는 경쟁은 소모적이며, '블루오션' 전략조차 현실에서는 경쟁에 말려들기 쉽습니다. 경쟁 없는 삶의 영역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입학, 취업, 선거, 심지어 교회 내에서도 경쟁은 존재합니다. 성경에서 70번이나 언급되는 제비뽑기는 경쟁을 무장해제시키는 신앙의 원리입니다.

평강의 삶,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미가서 4장은 메시아 신앙 안에서 경쟁심이 끼어들 여지가 없음을 보여줍니다. 전쟁이 사라진 후,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라는 아름다운 표현은 이스라엘의 전형적인 태평성대, 즉 온전히 나의 삶이 샬롬으로 채워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후부터 재림하실 때까지를 '끝날'이라 할 때, 메시아 신앙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약속입니다.

'여호와의 전의 산'과 하늘의 관점

'여호와의 전의 산'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장소, 즉 하나님이 이 땅에 내려오시는 하늘을 상징합니다. 메시아로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세상의 어떤 높은 산보다 더 높은 하늘의 사건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께 올려놓는 것이며, 이로써 우리는 이 땅의 경쟁의 물살 위로 떠올라 경쟁이 사라진 세상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태산이 높다 해도 하늘 아래 뫼이듯, 예수님의 십자가는 세상 기준으로는 낮지만, 그와 연합할 때 마음에서 경쟁심이 사라집니다.

경쟁의 급물살에서 벗어나기

우리가 경쟁의 급물살에 휩쓸리는 이유는 인생의 굴곡 의식, 즉 '지금은 낮지만 올라갈 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장막터를 넓히라'는 확장의식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식 속에 살아가는 한, 경쟁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이는 아직 마음이 이 땅에 내려오신 하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얹혀 있지 않기 때문이며, 아직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하늘에 얹힌 마음과 나만의 인생

마음이 하늘에 얹히면 안이함이 아닌, 하나님께서 가르치시는 '그의 길'을 따라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는 경쟁자가 없는 '나만의 인생'이며, 하나님께서 나만을 위해 계획하신 블루오션입니다. 나만의 인생을 찾을 때 비로소 행복과 평강, 신앙의 완성이 이루어집니다. 행동의 이유는 더 이상 경쟁 상대가 아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도를 따르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한 창조적 능력

경쟁 대신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행동의 동기를 얻을 때, 우리는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를 이기겠다는 생각 대신, 십자가를 붙잡고 하나님께로 도망하여 평강을 찾을 때, 하나님께서 기업과 삶을 인도하십니다. 경쟁사의 시비에 분석하고 대응하기 전에 하나님께 나아가 죽어버리고, 하나님만이 첫 번째 과제가 될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기업이 되어 그분이 계획하신 대로 끌려가게 됩니다.

경쟁 없는 블루오션, 창조적 삶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 판에 새겨질 때, 우리의 행동은 끝없이 창조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행동의 동기를 부여하시기 때문입니다. 옆 교회의 행사를 따라 하거나, 남들이 하는 것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사는 것이 진정한 블루오션입니다. 경쟁에 정력을 쏟거나 남을 이기려 할 필요 없이, 각자의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 아래에서 하나님의 평강 안에 살 수 있습니다. 바울처럼 달려갈 길을 마치고 주님께 상을 받을 때, 모든 사람에게 일등상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본문 도입부

메시아 신앙에 경쟁심은 없다 미가 4장 1절부터 13절까지 끝날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라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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