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속의 태초와 양계장 (민8:1-26)

📖 민8:1-26시즌I_구약민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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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속의 태초와 양계장 민수기 8장 1절부터 26절까지 “....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 하시니라” 여기서 ‘운행’이라는 말은 암탉이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 뜻합니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삼라만상이 지어지기 직전 그 작품들 각각에 대한 컨셉(concept)을 품고 계신 하나님의 모습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함에 있어 이토록 실감나고 탁월한 비유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태초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 속에 당신의 마음 속에 품고 계시던 컨셉을 하나씩 부화 시켜나가셨고 한 컨셉의 알이 부화 할 때마다 하나님 자신의 기준에 보시기에 좋았던 빛과 하늘이 그리고 땅과 그 가운데 모든 생물이 생겨났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지어진 세상에 죄악이 들어왔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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