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하기 경쟁에서 등수 안에 들기 (민12:1~16)
설교 요약
온유함, 하나님 편이 되는 길
무한 경쟁 시대에 온유함의 경쟁에서 상위 등수 안에 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돈, 학벌, 스펙이 필요 없는 일입니다. 우리 삶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온유함에서 뒤처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온유한 사람 편이 되어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 아니기 때문에 삶이 재미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기를 바라기보다, 우리가 하나님 편인가를 걱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내가 온유하면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 온유한 사람, 즉 상위 등수의 사람 편을 드십니다.
미리암의 비방과 하나님의 개입
모세가 구스 여자를 재취로 맞이한 것에 대해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합니다. 미리암은 모세의 독보적인 지위에 대한 질투심으로 비난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말을 들으시고 미리암에게 나병이라는 천벌을 내리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모세의 편에 쏠려 계시기 때문이며, 모세의 온유함 때문입니다. 본문의 '온유'는 히브리어 '아나우'로, '자기를 낮춘다', '괴롭힘을 당한다'는 뜻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온유함 때문에 하나님은 모세 편을 드십니다.
모세의 온유함, 하나님 맞춤형 특성
모세의 온유함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하나님 맞춤형으로 바뀐 특성입니다. 모세는 미리암의 비난보다, 자신의 삶에 깊이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먼저 자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삶의 매 순간을 보고 들으시며 개입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자각이 앞서기에, 모세는 비난에 반응하기보다 하나님께 맞추어진 행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외부에서 볼 때 온유함으로 나타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가 육체의 5감관으로 포착되는 어떠한 대상보다 앞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상대하는 온유
모세의 온유함은 하나님을 제일 먼저 상대하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거룩하고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비천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첫 번째로 인정할 때 온유함이 나타납니다. 하나님 뜻 안에서 결혼, 성생활, 자녀 양육 등 모든 것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는 금욕 생활이 아니라, 5감관으로 포착되는 대상에 등을 돌리고 하나님을 향하는 것입니다.
십자가 생활화, 하나님의 형상을 보는 길
하나님의 형상을 보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모든 대상에 대해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빛이 없을 때 별이 뚜렷하게 보이듯, 십자가 생활화는 이 땅의 모든 대상에 대해 십자가에서 죽어 어둠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순간순간 십자가에서 죽는 죽음을 채워 넣을 때, 하나님의 형상이 명확하게 보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첫 번째 대상으로 뚜렷하게 보는 사람을 하나님은 항상 편드십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실 때의 삶
하나님이 내 편이시면 삶은 무조건 행복하고 승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돈, 건강, 자녀, 집안 등 불행의 핑계를 대지 말고, 십자가 생활화로 삶의 어둠을 만들어 하나님을 우선적인 대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마음이 가서 하나가 되는 일에 전념하는 온유함의 경쟁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는 확률이 높아질수록, 울거나 화낼 일이 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무조건 십자가 생활화로 암흑을 만들어 하나님의 형상이 뚜렷하게 보임으로 온유함이 지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온유함의 경쟁에서 상위 등수 안에 들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요?
- ❓하나님 맞춤형 온유함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개발할 수 있나요?
- ❓십자가 생활화는 구체적으로 어떤 삶의 태도를 의미하나요?
- ❓모세의 온유함이 미리암의 비방에도 불구하고 반응하지 않는 이유와 연결되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이 내 편이 되신다는 것은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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