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로 하늘 바람 튜브 되기 (민18:1~32)

📖 민18:1~32시즌II_구약민수기-2

설교 요약

십일조의 근본적 의미

십일조는 단순히 율법적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 돈이 좋아서 십일조를 명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세상 바다에 빠지지 않고 물 위에서 노닐듯 살게 하시려는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마치 수상 레저 보트인 '튜브스터'처럼, 세상이라는 바다 위에서 자유롭게 떠다니는 삶을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초청입니다.

세상에 빠진 삶과 하늘 바람

세상에 빠진 삶은 마음의 지성소에 세상 것을 담아 기쁨과 만족을 얻으려 하지만, 결국 우울증, 걱정, 근심으로 이어집니다. 반면, 예수님을 마음에 담은 선민은 세상에 빠지지 않고 하늘을 향해 호흡하는 유쾌한 삶을 삽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내려온 하늘이시기에, 그분을 마음에 담으면 우리 마음은 바람이 든 튜브처럼 팽팽해져 세상 물에 빠지지 않습니다.

십일조, 하늘 바람 주입의 통로

하늘 바람으로 충만한 튜브가 되기 위해서는 하늘 바람을 주입해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는 성막과 성전이 그 역할을 했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십자가 사건이 하늘 바람을 충전하는 곳입니다. 십일조는 이 하늘 바람을 주입받기 위한 우리의 마음을 성막, 즉 십자가로 향하게 하는 통로입니다.

번제단과 법궤, 십자가의 의미

마음이 세상 소득에 묶여 빠져 있을 때, 십일조는 우리 마음을 성막으로 이끌어 번제단 앞에 서게 합니다. 번제단은 세상 욕망을 죽이는 장소이며, 법궤는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십자가는 이 번제단과 법궤의 의미를 완성하며, 우리의 마음을 세상에서 분리시켜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하늘 바람 튜브로 만듭니다.

십일조, 세상으로부터의 자유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우리의 마음은 세상 소득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성막, 즉 십자가로 향합니다. 이곳에서 세상 욕망은 죽고, 하나님의 바람이 우리 안에 들어와 세상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이는 마치 물에 빠지지 않고 떠 있는 튜브스터처럼,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끄집어 올리시는 역사를 경험하게 합니다.

십자가, 우리의 자가용 충전소

오늘날 우리에게 십자가는 전기차의 충전소와 같습니다. 십일조는 교회의 운영이나 목회자의 생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십자가 사건을 통해 완성된 하늘 바람 충전소에 마음을 두기 위함입니다. 십일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은 십자가에 고정되고, 세상에 빠지지 않는 하늘 바람 튜브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본문 도입부

선민은 그 피 같고 살 같은 소득의 십일조를 도대체 왜 해야만 것일까요? 우선은 하나님께서 하라 하시니 해야지요. 그러나 그 의도는 물론 하나님께서 돈이 좋으셔서 그런 지시를 하신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하라 하신 것이면 무조건 사랑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십일조 규정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 사랑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일까요? 십일조로 하늘 바람 튜브 되라시는 것입니다. 세상 바다에 빠지지 말고 그 물 위에 떠서 물놀이 하듯 삶을 살라하시는 것이지요. 십일조로 하늘 바람 튜브 되기(민18:1~32) 1.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조상의 가문은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 너희의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니라 2. 너는 네 형제 레위 지파 곧 네 조상의 지파를 데려다가 너와 함께 있게 하여 너와 네 아들들이 증거의 장막 앞에 있을 때 그들이 너를 돕게 하라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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