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전도 안한다 (행11:1~18)

📖 행11:1~18시즌I_신약사도행전-1

설교 요약

성령님의 전도 방식

축구 감독이 직접 골을 넣지 않듯, 성령님도 직접 전도하시지 않습니다. 천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령님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며, 그 사람이 전도합니다. 그러나 아무나 사용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복음의 효능은 내 안에서 소멸되지 않고 흘러갈 때 발휘됩니다.

복음의 흐름과 소멸

내게 들어온 복음이 흘러가지 않으면, 그 복음의 기능과 효과가 사라집니다. 마치 사람이 마실 수 없게 된 샘물처럼, 복음도 흐름이 막히면 능력을 잃습니다. 복음이 계속 흘러가야 내가 복 가운데 살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흐름 부여와 나의 역할

성령님께서 복음의 흐름을 부여하실 때 우리는 입을 열어 복음을 말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의 의욕만으로는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들어온 복음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 즉 껍데기 의식을 제거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껍데기 의식의 장벽

혈통, 사회적 지위, 외모 등 세상적인 모든 것은 '껍데기'입니다. 이러한 껍데기 의식이 복음의 흐름을 막는 장벽이 됩니다. 이 장벽이 깨어질 때, 복음은 흘러나가 타인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고, 우리 자신에게도 복음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알맹이와 껍데기의 분리

우리는 사람을 볼 때, 십자가 복음을 통해 분리되는 '알맹이'와 '껍데기'를 구분해야 합니다. 김정은, 아베 수상, 막달라 마리아, 이건희 씨 등 누구를 만나든 그들의 껍데기(권력, 외모, 과거 등)에 마음이 유착되지 않고, 하나님께 드려질 수 있는 알맹이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복음의 진정한 전파

전도는 내가 하는 것도, 성령님이 직접 하시는 것도, 천사가 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령님은 복음의 흐름을 부여하시고, 우리는 그 흐름을 막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을 알맹이와 껍데기로 분리하여 볼 때, 내 안에 들어온 복음은 성령님에 의해 흐름을 부여받고 타인에게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복음의 효과와 행복

알맹이 마음이 하나님께 드려질 때, 그 마음에 천국이 소유되고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지로 소유하며 행복과 기쁨이 주어집니다. 이 복음이 계속 효과를 발휘하려면, 흘러나가야 합니다.

껍데기 의식의 철폐

이 세상에서 몸이 있기 때문에 주어지는 모든 껍데기 의식이 철폐되어야 복음이 흐름을 탈 수 있습니다. 복음이 흘러 들어가야 내 이웃도 구원을 얻을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복음이 효과를 냅니다.

본문 도입부

천사는 전도 안합니다. 성령님도 직접 전도 하시진 않습니다. 축구팀 감독이 골 넣지 안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이 전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나 사용하시진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게서 전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복음의 효능 역시 내 안에서 소멸 된다는 것입니다. 내게서 전도가 이루어지려면, 즉 성령님이 나를 전도를 위해 사용하시려면 어떤 조건이 충족 되어야 할까요? 천사는 전도 안한다 (행11:1~18) 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2.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3. 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4.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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