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엔진커버 (행11:19~30)

📖 행11:19~30시즌I_신약사도행전-1

설교 요약

마음의 엔진을 드러내라

람보르기니의 투명 엔진커버처럼,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붙어있는지가 훤히 드러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겉모습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이 진정으로 그리스도께 향해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의 의미

안디옥에서 처음 '그리스도인'이라 불린 이들은, 박해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흔들림 없는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께 고정되어 있었고, 이는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삶의 모든 순간에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을 보여주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굳건한 마음: 진열된 마음

바나바가 권면한 '굳건한 마음'은 헬라어로 '프로떼시스', 즉 '진열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우리의 마음을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드러내고, 그 마음으로 주님께 붙어 있으라는 의미입니다. 마음을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진열하라. 이는 단순히 예배 시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삶의 현장에서의 '그리스도 붙들기'

우리의 마음은 재계, 법조계, 연예계 등 삶의 다양한 현장에서 그리스도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돈을 벌든 못 벌든, 우리의 마음은 흔들림 없이 그리스도를 향해야 합니다.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는 이 권면은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불리는 삶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교회 안에서만 그리스도를 붙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께 마음을 붙이고 살아갈 때, 비로소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게 될 것입니다. 재계에서든 법조계에서든,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에게 붙어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투명한 엔진커버의 능력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께 마음을 붙이는 삶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처럼 강력한 엔진의 힘을 발휘하게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고정될 때, 우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세상에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붙어있음을 보여주는 투명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본문 도입부

엔진은 자동차의 심장으로서 대부분 보닛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태리의 수퍼카 자동차 회사인 람보르기니의 차 중에는 엔진이 투명커버로 덮여 있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차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의하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이처럼 심장이 투명커버로 덮힌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에게 착 달라붙어 한 시도 떨어질 줄 모르는 마음 상태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자들이라는 것이지요. 투명한 엔진커버 (행11:19~30)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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