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이름 불러 구원받음의 진짜 내막 (사도행전 2장 19절~36절)

📖 사도행전 2장 19절~36절시즌II_신약사도행전-2

설교 요약

성령 충만과 말세의 징조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으로 탄생한 교회 역사상 첫 설교에서 베드로는 성령 충만과 함께 말세의 끔찍한 징조들을 언급합니다. 피, 불, 연기, 해와 달의 변질은 모든 존재의 소멸을 예고하며, 이는 곧 예수님이 주인공이 되시는 재림의 날, 즉 주의 날을 의미합니다. 이 날에는 모든 인간이 불가피하게 예수님께만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주의 날과 개인적 구원의 연관성

재림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베드로가 주의 날을 언급한 이유는, 이 말씀이 개인적 차원의 구원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이루어질 때, 우리의 마음에서도 세상이 사라지는 자기-주권의 죽음이 일어납니다. 의식이 온전히 예수님께 집중되는 것이 곧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며, 이는 재림 때와 같은 심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음에서 세상이 사라지는 내막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의 내막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세상을 탈출하는 별세의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버림당하시고 죽으심으로 세상을 빠져나오시고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동일시할 때 우리의 마음도 세상을 빠져나가게 됩니다. 가족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대상이 마음에서 사라지는 자기-주권의 죽음이 이루어질 때 구원이 임합니다.

세상의 있음이 느껴지지 않는 삶

마음에서 세상이 사라진다는 것은, 세상의 일들에 대해 더 이상 있음의 느낌을 적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지하철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히지만 그들을 마음에 담지 않는 것처럼, 마음에서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일이 있을 때 가족이나 세상사에 대해 없는 것처럼 여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의 연쇄 과정에 의식을 집중함으로써 예수님과 동일시와 연합이 이루어집니다.

성령 충만과 하나님의 뜻 발산

세상이 마음에서 살아있는 동안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온전히 부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에서 세상이 사라지고 자기-주권의 죽음이 이루어지면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십니다. 이때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담은 필름과 같아서, 우리의 육체를 영사기 삼아 하나님의 뜻을 발산시키는데, 이것이 예언, 환상, 꿈으로 나타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세상에 대해 스스로 반응하지 않고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산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재림 때처럼 부르는 이름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은 재림 때처럼 주님께만 집중하는 마음으로 불러야 합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당시 제자들처럼 예수님 외에는 아무 관심도 없는 상태가 될 때 성령이 임하고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재림의 날처럼 각자가 주의 이름을 부를 때 마음에서 세상이 없어지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 예언과 환상과 꿈이 일상이 되는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본문 도입부

(사도행전 2장 19절~36절)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예수 이름 불러 구원받음의 진짜 내막>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예수 이름 불러 구원받음의 진짜 내막’ 본문은 베드로에 의해서 교회역사상 공개적으로 행해진 첫 번째 설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부분에는 요엘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해서 성령충만의 상황이 묘사되었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19~21절에 해당하는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2~36절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이야기가 언급됩니다.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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