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설교 전달 대신 내 예수를 전하자 (사도행전 10:9~23)

📖 사도행전 10:9~23시즌II_신약사도행전-2

설교 요약

복음 전달의 본질: 설교가 아닌 예수님

우리가 전해야 할 것은 목사님의 설교가 아니라, 설교를 통해 얻게 된 나의 예수님입니다. 사도행전 3장 6절에서 베드로가 은과 금 대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병환자를 일으켰듯, 설교 자체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개신교의 풍토는 종종 목사님의 설교를 예수님보다 중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진정한 복음 전파는 내가 가진 예수님에 대한 확신과 기쁨을 전하는 것입니다.

고넬료-베드로 복음전파 시스템: 하나님의 계획

본문은 하나님께서 베드로와 고넬료를 만나게 하신 사건을 통해 복음 전파의 모범을 제시합니다. 이를 **"고넬료-베드로 복음전파 시스템"**이라 부르며, 이는 예수님의 복음이 전파되는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이 시스템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을 들어야 할 사람(고넬료)과 전해야 할 사람(베드로)의 만남을 준비하심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 만남은 철저히 하나님의 계획 아래에서만 이루어지며, 현재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준비시키지 않은 고넬료와 베드로는 만나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증: 고넬료의 준비

인간에게는 하나님을 소원하는 주체성이 허락된 유일한 일입니다. 하나님 보기를 원하고, 하나님과 관계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을 갖기를 원할 때, 그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유일한 응답은 바로 십자가 예수님이십니다. 고넬료는 세상에 대한 갈증이 아닌, 하늘에 계신 하나님에 대한 갈증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갈증이 없다면, 세상을 탈출하신 그리스도 연쇄과정의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우리 곁에는 자신이 하나님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익명의 고넬료들이 존재합니다.

나의 예수님을 전하는 베드로: 십자가 생활화

고넬료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자들이 바로 베드로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을 향한 갈증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인 그리스도 연쇄과정 속 예수님을 '나의 예수님'으로 가진 사람입니다. 십자가 생활화는 그리스도 연쇄과정 속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갈증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설령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지라도 종교의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내가 가진 예수님을 전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시스템의 부재와 회복: 설교가 아닌 예수님 증언

현재 개신교 내에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대신 목사님의 설교를 전하는 이상한 형태의 전도가 만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언급되지만, 그것은 마치 유명 가수가 아리랑을 부르는 것처럼 단골 소재로 여겨질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두신 **"고넬료-베드로 복음전파 시스템"**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설교가 좋았다면, 그 설교를 통해 얻게 된 나의 하나님의 좋음을 품고, 그 하나님을 갖게 해주시는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설교가 아닌, 내가 가진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이름에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날마다 고넬료이자 베드로: 나의 예수님 책임지기

우리는 십자가복음방송을 듣는 고넬료이지만, 삶의 현장에 있는 다른 고넬료들을 위해서는 베드로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교인에게는 "고넬료-베드로 시스템"이 동시에 작용하여 고넬료도 되고 베드로도 되어야 합니다. **"나의 예수님"**을 전할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이 땅바닥에 내팽개쳐진 주님의 교회를 다시 윤곽을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고넬료로서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의 교제를 돈독히 하고, 베드로로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고넬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의 예수님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 도입부

목사 설교 전달 대신 내 예수를 전하자 사도행전 10장 9절부터 23절까지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아해 하더니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유숙하느냐 하거늘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이르되 내가 곧 너희가 찾는 사람인데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그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당신을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 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갈새 욥바에서 온 어떤 형제들도 함께 가니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목사 설교 전달 대신 내 예수를 전하자>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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