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환대는 적대와 다를 바가 없다 (사도행전 16:11~15)

📖 사도행전 16:11~15시즌II_신약사도행전-2

설교 요약

천국 현실감과 외모의 소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밝히 봄으로써 우리는 타인의 외모에 대한 선입견을 사라지게 됩니다. 생김새, 차림새, 사회적 신분, 성격, 말과 행동 등 모든 외적 요소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을 환영하게 되는 상태에 이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전하고 싶어 하며, 가진 것으로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말과 행동하며 인간관계를 맺는 기초가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만남 관리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준비되었을지라도, 만남을 가져야 할 사람은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관리하고 통제하십니다. 모든 만남과 관계는 하나님의 주관 아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인간관계의 근본 원리입니다.

적대와 환대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

나를 적대시하거나 거부하는 경우, 우리는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밝히 보며 상대에 대한 미움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미움이 생긴다면 십자가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상대방 또한 십자가를 볼 수 있기를 바랄 뿐,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실 것입니다.

환대의 위험성: 십자가 생활화의 장애물

문제는 오히려 우리를 환대하는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대는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환대입니다. 칭찬과 인정에 취하게 되면 십자가 생활화는 멈추게 됩니다. 세상적인 외모에 근거한 환대는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인간관계 방식이 아닙니다. 환대에 목마르고 인정을 기대하는 것은 십자가를 밝히 봄에 있어서 강력한 장애물입니다.

하늘의 환대와 세상의 환대

사람들이 나를 환대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나의 외모 때문이라면, 그리스도인다운 당당함은 나타날 수 없습니다. 상대로부터 환대와 인정을 기대하는 것은 예수님을 밝히 보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 십자가를 밝히 보는 것을 이유로 나를 환영하는 것은 세상이 아닌 하늘에서 이루어집니다. 거룩한 하늘이 나를 환대하고 인정하는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밝히 보는 것 하나만으로 이루어집니다.

세상의 환대가 하늘을 대체할 때

세상의 환대와 인정은 우리로 하여금 하늘을 향할 수 없게 만듭니다. 거지 나사로와 욥의 시련처럼, 세상의 모든 환대가 사라진 상태에서 전적으로 하늘로부터만 환영을 받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세상의 환대는 하늘을 대체하고자 하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환대: 하나님의 주권

우리가 마음을 열어도 되는 환대는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의한 경우뿐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과 루디아의 만남처럼,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일어난 환대만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기준에 의한 외모 판단으로 이루어진 환대는 마음을 열어서도, 기대를 해서도, 반응해서도 안 됩니다.

루디아의 환대와 유럽 선교의 시작

마게도냐 빌립보에서의 전도는 유럽 전체 선교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자색 옷감 상인이었던 루디아의 환대는 세상의 환대와는 달랐기에 교회의 발단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집에서 유럽의 첫 번째 교회가 시작되었으며, 이는 환대를 하고 환대를 받아들이는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환대의 유일한 모습입니다.

본문 도입부

사도행전 16장 11절부터 15절까지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대부분 환대는 적대와 다를 바가 없다>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대부분 환대는 적대와 다를 바가 없다’ 요새 우리는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해오고 있습니다. 선교나 전도에서 중요한 것은 얼굴을 마주대하는 만남입니다.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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