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가동 중인 천국을 낭비하지 말라 (사도행전 18:24~28)
설교 요약
천국은 지금도 풀가동 중입니다
이 시각에도 천국은 풀가동 중입니다. 많은 경우 우리는 이 풀가동되는 천국을 그냥 흘려보냅니다. 예수님께 마음을 드리면 우리의 영인 마음은 하늘로 올라가 지금 천국에 계신 예수님 안으로 들어갑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2000년 전의 사건이지만, 우리가 예수님께 마음을 드릴 때마다 십자가의 죽음, 부활, 승천, 보좌 우편에 앉으심이 반복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지금 하늘에 계신 예수님과 내 마음을 연결시켜주는 사건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각 천국에 계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마주하고 삼위일체를 유지하시며, 이로부터 샘솟는 평강과 기쁨이 하늘에 가득합니다. 천국은 지구 위의 모든 사람 각자를 위하여 24시간 풀가동되고 준비되어 있습니다. 설령 세상의 일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천국에는 날마다 출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진짜 직업입니다.
나실인 서약과 물세례의 의미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서 나실인 서약을 수행한 것은 풀가동되는 천국을 낭비하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나실인 규정은 세상에서의 기쁨을 추구하는 세 방면, 즉 육체적 기쁨, 인간관계의 기쁨, 소원 성취의 기쁨을 포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볼로가 요한의 세례만 알았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죽음, 즉 물세례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것에서 멈춰 궁극적 진리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세상에서 기쁨과 만족을 찾지 않겠다는 결심이 바탕에 깔려야 합니다.
아볼로의 깨달음과 브리스길라 부부의 역할
아볼로는 세례 요한의 물세례를 세상에 대한 죽음으로 여겼지만,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바통을 받아 끝까지 완주하신 하늘까지 가는 길은 알지 못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요한의 세례만을 전하던 아볼로에게 구원과 진리의 완성의 길로서 십자가 복음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에 아볼로는 비로소 천국에 출석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전파하며 고린도 교인들의 믿음을 확고하게 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와 천국 출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모든 생각과 관심이 이 세상 안에 머물러 있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는다는 말은 하지만 예수님께 마음을 드려 하나 되고자 해본 적이 없다면 문제입니다. 마음이 지금 이 시각 하늘에 계신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지금 천국에서 예수님께서 하고 계시는 일이 내 마음의 일이 됩니다. 천국은 여러분의 출근과 출석을 기다리며 풀가동 중입니다. 천국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풀가동되는 천국에 출근하라
세상에서 사람들이 선망하는 단체들은 좁은 문을 만들고 사람을 선별하지만, 그리스도 연쇄 과정의 좁은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이 길을 가면 누구에게나 천국이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실패자로 살면서 천국으로 출근할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을 용서받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과 아볼로를 통해 주신 취지를 기억함으로써, 날마다 풀가동되고 있는 천국에 출근하고 출석하는 일을 우리의 직업으로 삼아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풀가동 중인 천국을 낭비하지 않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세례 요한의 물세례와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은 어떻게 연결되나요?
- ❓나실인 서약의 의미를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 ❓아볼로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 ❓천국에 출근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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