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16:14-23) 마티즈 엔진의 10톤 트럭이다.

📖 삼상16:14-23시즌I_구약사무엘상-1

설교 요약

사울의 번뇌: 마티즈 엔진과 10톤 트럭

사울 왕은 하나님의 신이 떠나자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에 의해 극심한 번뇌에 시달립니다. 이는 마치 마티즈 엔진에 10톤 트럭을 얹은 격으로, 감당할 수 없는 무게에 짓눌려 머리가 타는 듯한 고통을 겪는 상태입니다. 왕으로서의 직무가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짐으로 느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과 직무 사이의 극심한 불균형이 사울을 괴롭혔습니다.

삶의 과제와 상대적 무게

우리가 직면하는 삶의 과제들, 즉 직장, 사업, 가정, 인간관계 등은 본질적으로 절대적인 무게를 지니지 않습니다. 모든 인생의 문제는 상대적입니다. 하나님의 영, 즉 성령으로 충만할 때 일은 가볍게 느껴지지만, 세상의 영에 지배될 때 같은 일도 한없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사울의 번뇌는 바로 이러한 영적 상태의 불균형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성령 충만의 특징: 큰일은 작게, 작은 일은 성실하게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면 큰일도 작게 보이고, 세상 사람들이 작다고 여기는 일에도 충실하게 임합니다. 룻이나 요셉처럼 주어진 일에 성실함을 다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악한 영이 임하면 일을 굉장히 무겁게 느끼고 우울해지며, 세상 사람들이 크다고 여기는 일만 쫓아갑니다. 세상적 기준에 얽매이는 것은 악한 영의 지배를 받는 증거입니다.

십자가: 번뇌로부터의 유일한 탈출구

사울의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다윗의 수금 연주와 같이, 영원히 유효한 하나님의 길, 즉 십자가 사건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이게 바로 너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의 죽음을 시인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히는 과정입니다. 내가 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는 가운데 죽어지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새 생명과 밸런스

십자가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죽어질 때,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자로서, 이제는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고백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삶의 모든 과제가 가볍게 느껴지며, 10톤 트럭에 맞는 엔진이 장착된 것처럼 삶의 밸런스가 맞춰지고 평강과 기쁨이 임하게 됩니다.

목표가 아닌 십자가를 바라보라

우리는 목표나 비전을 설정하고 10톤 트럭을 끌어가려 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고, 그 영이 비전과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이끄십니다. 우리가 행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직접 행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삶의 진정한 밸런스를 이루는 길입니다.

본문 도입부

사무엘상 16장 14절부터 23절까지 마티즈 엔진의 10톤 트럭이다.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중심으로 <마티즈 엔진의 10톤 트럭이다.> 이라는 제목의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마티즈 엔진의 10톤 트럭이다'마티즈 차 좋습니다. 공간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효율적으로 Transportation의 역할을 잘 해줄 수 있는 능률적인 차입니다. 그런데 그 차의 엔진은 그 차의 body와 맞아야 됩니다. 마티즈 엔진에 10톤 트럭을 장착  했다면 가히 짐작이 갑니다. 아예 엔진이 타버리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오래 되었습니다. 연예인 교회에서 전도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을 때, 어느 집사님과 함께 방금 나온 소나타 자동차를 타고 평창동인지 상명여중고가 있는 언덕이었습니다. 운동장에서 체육대회가 있어서 저를 태우고 그 집사님이 언덕을 올라가는데 자꾸 차 시동이 꺼져요.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