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19:1-24) 마음 놓고 마음먹기

📖 삼상19:1-24시즌I_구약사무엘상-1

설교 요약

사울 왕의 흔들리는 마음

사울 왕의 마음은 하나님 편의 기운과 악령의 기운에 의해 번갈아 점령당합니다. 요나단의 권면에 잠시 온순해졌다가도, 다윗의 승리 후 악령이 임하면 다시 다윗을 죽이려 합니다. 이는 마음이 타인의 마음에 의해 결정되는 신앙의 비밀을 보여줍니다.

'마음을 먹는다'는 것의 본질

'마음을 먹는다'는 것은 결심이 아니라 타인의 마음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일이 안 되어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의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죽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얼굴에 광채가 나고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먹는 길

하나님의 마음을 먹는 방법은 우리의 공로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마음이 가 있는 곳에 우리 마음을 갖다 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고난당하신 그 현장에 마음을 두십니다. 따라서 주님의 십자가에 마음을 놓는 것이 곧 하나님의 마음을 먹는 길입니다.

십자가 외에 마음을 두면

십자가 외에 다른 곳, 예를 들어 사업이나 세상적인 성공에 마음을 두면 마귀의 마음을 먹게 됩니다. 이는 걱정, 근심, 질투, 미움으로 이어지며 결국 우리를 타서 죽게 만듭니다. 사울 왕의 질투심은 악령의 마음을 먹은 대표적인 예입니다.

기도는 마음을 놓는 행위

기도는 마음을 어디에 두는가에 대한 행위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기도문으로 기도할 때, 우리는 땅에 대해 죽고 하나님의 소속감을 가지며 마음속의 불순물들이 사라집니다. 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먹는 시작입니다.

마음이 뚫리면 이미 형통

하나님의 마음을 먹으면 세상천지가 은혜와 복으로 바뀝니다. 이미 성공했고 형통한 것입니다. 마음이 뚫리면 그것이 성공입니다. 반대로 아무리 좋은 것을 얻어도 주님의 십자가를 잊으면 마귀의 마음을 먹은 것이며, 이는 결국 우리를 말려 죽이는 귀신의 마음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먹으라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이 복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 마음을 둘 때 하나님의 마음을 먹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고 그 사건으로 세상을 해석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먹고 세상의 모든 것을 복으로 바꾸는 삶을 살게 됩니다.

본문 도입부

사무엘상 19장 1절부터 24절까지 마음 놓고 마음먹기 우리가 함께 읽은 삼상19장 말씀중심으로 <마음 놓고 마음먹기>라는 제목의 말씀 증거 합니다. '마음 놓고 마음먹기''마음놓고 마음먹기'라는 것은 ‘돈 놓고 돈 먹기’라는 말을 좀 패러디한 제목이 되겠습니다. '마음을 놓는다'는 것은 ‘걱정하지 않는다. 안심한다.’라는 뜻이 아니라 정말 돈을 도박판에 놓고 돈을 먹기를 바라는 것처럼 한다는 겁니다. 또 마음먹기도 어떤 결정을 한다든지 이제까지 숙의되던 문제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고 매듭을 짓는다는 뜻이 아니라, 진짜 돈을 놓고 남의 돈을 먹는 것처럼 마음을 먹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 타자의 마음을 먹는 겁니다. 내 마음을 놓고 타자의 마음을 먹는 내용의 제목이 되겠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다윗의 10년 어간, 긴 세월동안에 도망자의 생활의 시작을 우리들에게 계속 성경이 기록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발단이 어디서 되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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