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21:1-15) 롤러코스터와 고속전철

📖 삼상21:1-15시즌I_구약사무엘상-1

설교 요약

삶의 롤러코스터와 믿음의 고속전철

우리의 삶은 종종 롤러코스터처럼 급격한 높낮이와 짜릿한 굴곡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붙어있는 믿음만큼은 고속전철처럼 평탄하고 곧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 믿음의 간격이 벌어지면 삶은 곤란해집니다. 다윗의 도피 생활은 이러한 믿음의 상황을 점검하게 합니다.

다윗의 거짓말과 무기 의지

도망자 신세가 된 다윗은 대제사장 아히멜렉에게 거짓말을 하고, 심지어 골리앗의 칼을 얻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이 칼과 창에 있지 않다고 외쳤던 과거와 대조적입니다. 성전이라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서 오히려 무기를 찾는 모습은 그의 믿음이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친 척 가장과 자기 보존

다윗은 가드 왕 아기스 앞에서 미친 척하며 생명을 보존합니다. 과거 할례받지 못한 자들을 향해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다고 외쳤던 그가, 이제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이방인 앞에서 수치스러운 행동을 합니다. 이는 자기 보존을 위해 믿음의 원칙을 저버린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떠난 다윗

거짓말, 무기 의지, 미친 척 가장이라는 세 가지 사실은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을 떠났음을 시사합니다. 그의 믿음은 롤러코스터처럼 급격히 하강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승승장구하며 이룬 자기 공적에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길

다윗은 결국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묻기 시작하며, 기름 부음 받은 사울을 죽일 수 없다고 고백하며 회복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다윗을 고속전철과 같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으로 훈련시키십니다. 아무리 삶이 롤러코스터 같아도 하나님과의 관계만큼은 흔들리지 않도록 말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고속전철 레일 깔기

하나님과의 관계를 고속전철처럼 평탄하게 유지하는 길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마음에 기억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속적으로 생각할 때, 세상의 것들이 아닌 하나님만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십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자임을 잊지 않을 때, 마음에는 기쁨과 감사가 생기며 하나님께 붙어있는 상태가 됩니다.

본문 도입부

사무엘상 21장 1절부터 15절까지 롤러코스터와 고속전철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중심으로 <롤러코스터와 고속전철> 이라는 제목의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롤러코스터와 고속전철'여러분! 롤러코스터 다 알고 계시는 놀이 기구입니다. 놀이동산에 가면 가장 대표적인 놀이기구 아닙니까? 그 높이와 깊이의 차이가 아주 큰데 거기를 쇳덩어리로 레일을 만들어놓고 그 레일 위를 달리면서 짧은 순간 짜릿한 쾌감을 느끼게 하는 놀이기구가 롤러코스터입니다. 그것을 타면 울렁거리지요. 저도 타 봤습니다마는. 신문기사를 보니 에버랜드에 그 새로 생긴 롤러코스터 길이가 무려1.64km에 높이가 56m, 거기서 77도 각도로 거의 수직이지요. 그리고 시속이 104km 그러한 새로운 T 익스프레스라고 하는 롤러코스터를 만들었는데 그게 그만 도중에 멈추었다고 그래요. 이상한 이물질을 발견하면서 센서가 작동해서 공중에서 멈춰버렸다고 해서 탔던 사람들이 패닉상태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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