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외모, 남의 일이 아니다 (사무엘상 16:1~13)

📖 사무엘상 16:1~13시즌II_구약사무엘상-2

설교 요약

외모와 관계의 시작

인간은 필연적으로 외모를 통해 타인을 만나고 관계를 맺기 시작합니다. 외모는 사회성을 띠며, 만남이 외모를 매개로 이루어지기에 본질적으로 관계 안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무인도에 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외모의 의미는 거의 제로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외모의 사회적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모가 소득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따르면, 학력과 경력이 동일할 경우 평균 이상의 외모를 가진 남성은 평균보다 5% 더 높은 임금을 받고, 여성은 4%의 임금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반대로 평균 이하의 외모는 남성에게 9%, 여성에게 5%의 임금 감소로 이어집니다. 이는 억울하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성경은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의 관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는 외모가 무의미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의 외모를 통해 맺는 모든 관계의 반응을 주관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에스더가 왕 앞에 섰을 때, 혹은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를 거절했을 때, 그들의 외모에 대한 반응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필요에 따라 주관되었습니다.

'완벽한 외모'의 참된 의미

'완벽한 외모'란 연예인처럼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외모가 아닙니다. 이는 내 외모를 접하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내 인생에 꼭 필요한 반응만을 보이게 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완벽한 외모는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인도하실 때 가능하며, 그분의 주관하심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될 때 '완벽한 외모'를 갖추게 됩니다. 이는 세상의 현실, 즉 돈이나 명예처럼 마음의 시선을 빼앗는 것들을 하나님보다 앞세우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외모를 보고 마음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때, 하나님은 우리를 마음에 맞아하시고 우리의 외모를 완벽하게 만드십니다.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외모 보기

하나님의 외모가 마음에 보이려면, 세상에서 빛을 발하며 우리의 현실이 되려는 모든 것들, 즉 돈, 외모, 건강, 가족 등에 대해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이러한 세상의 빛을 십자가로 꺼버릴 때, 하나님이 찬란하게 보이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볼 때, 하나님은 우리를 마음에 맞아하시고, 우리의 외모를 완벽한 외모로 만드셔서 인생의 궁극적 성취를 이루도록 역사하실 것입니다.

본문 도입부

뛰어난 외모까지는 수긍이 갑니다만, 세상에 완벽한 외모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요? 더구나 그 완벽한 외모가 남의 일이 아니라니 도대체 무슨말이냐 싶지요? 그런데 우리가 갖는 모든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완벽한 외모!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구절입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 그러나 이 말씀이 바로 우리 모두가 완벽한 외모를 가질 것을 바라시는 하나님 마음의 표현입니다. 완벽한 외모, 남의 일이 아니다(사무엘상 16:1~13) 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8.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