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실종시대의 여인들 (사사기 4:1~24)
설교 요약
남자의 실종, 여인천하의 도래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은 수탉이 제 구실을 못할 때 암탉이 집안을 살리기 위해 몸부림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여성 지도자들이 부각되는 현상은 '남자들이 남자 됨을 실종하고 하나님을 잃어버린' 결과로, 하나님께서 남자들을 통해 하시려던 일들이 여성에게로 옮겨가는 기현상입니다. 이는 구약 성경적으로 결코 바람직한 상태가 아닙니다. 남자가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남자, 질서 잡힌 관계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에덴을 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하셨습니다. 또한 모든 동물에게 이름을 짓는 일도 아담에게 맡기셨습니다.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기에 아담과 동일하게 에덴을 누렸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남자, 여자라는 3자의 질서 잡힌 구도입니다. 남자가 하나님을 통해 얻게 되는 것들에 여자가 함께 누리는 것이 구약 성경이 말하는 남녀 관계입니다. 하나님을 가진 자라야 남자입니다.
남자의 부재, 여성 사사의 등장
사사 시대, 이스라엘이 다시 악을 행하자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왕 야빈의 학정 아래 그들을 버려두셨습니다. 20년간의 학정 끝에 부르짖자, 하나님께서는 여성 사사 드보라를 택하셨습니다. 이는 남성들이 하나님을 잃고 남자 됨을 실종했기 때문입니다. 바락은 드보라 없이는 전쟁에 나가지 않겠다고 하며, 여성인 드보라를 붙잡고 늘어집니다. 이는 당시 남성 중심 사회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며, 남자들이 하나님을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가정주부 야엘, 전쟁의 종지부를 찍다
드보라는 바락에게 영광은 여인의 손에 돌아갈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결국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는 가정주부 야엘의 손에 죽임을 당합니다. 장막을 칠 때 쓰는 말뚝으로 적장의 관자놀이를 박아 죽인 것입니다. 이는 가정주부가 살림살이하던 일로 전쟁을 끝낸 것으로, 남자들이 할 수 없었던 일을 여자가 해내는 상황입니다. 이는 남자들에게 큰 수치이며, 하나님께서 남자들에게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남자의 회복, 십자가 생활화
남자의 남자 됨은 하나님을 마음속에 가진 상태입니다. 하나님을 가진 자라야 남자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열정과 에너지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남자가 가정을 책임지려 할 때 남자 됨을 잃어버립니다. 남자는 가정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마음에 갖는 것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지면 본래 디자인된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나며, 집안일도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 대해 십자가에서 죽어야 하나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진정한 남자, 진정한 여자
하나님을 가진 남자가 되면 아버지도 되고, 참다운 직장인도 되며, 사회의 진정한 구성원도 될 수 있습니다. 남자 없이 사는 여인들의 불행은 남자들의 책임입니다. 남자들이 십자가 생활화로 회복되어 하나님을 가진 남자가 될 때, 남자 실종시대의 비극은 끝날 것입니다. 하나님을 품고 있는 여자가 진짜 여자이며, 남자가 하나님을 잃으면 여자에게 허락하실 열정과 에너지를 여자에게 허락하시기에 암탉이 우는 것입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남자들이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나요?
- ❓구약 성경에서 말하는 남녀 관계의 질서는 무엇인가요?
- ❓왜 사사 시대에 여성 사사 드보라가 등장하게 되었나요?
- ❓가정주부 야엘이 시스라를 죽인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 ❓남자가 '남자 됨'을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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