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25:1-5) 천만년 준비된 즉석요리

📖 시125:1-5시즌I_구약시편-1

설교 요약

즉석요리, 하나님 의지의 비유

즉석요리는 준비된 밑반찬과 달리, 그 순간 필요한 것을 바로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과 닮았습니다. 성전 바깥의 세상은 지뢰밭과 같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마치 즉석요리처럼, 지금 내 옆에 계신 하나님과 대화하며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미리 준비된 양식이나 재산에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즉석요리처럼 지금 여기서 해결되는 것입니다.

양식을 끊으시는 하나님

성경은 하나님께서 때로 우리가 의지하는 것을 끊으신다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에게 기근을 허락하신 이유도 그가 땅의 양식을 의뢰할까 봐였습니다. 이는 우리의 노후 준비나 재정적 안정에 대한 염려가 하나님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의뢰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통장 잔고나 김치처럼 눈에 보이는 것에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의 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지금 옆에 계신 하나님과 대화하며 그분으로부터 해결책을 얻는 것입니다. 이는 미리 준비된 밑반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돈이 있다고 집을 사거나 차를 사는 것은 돈을 의지하는 태도입니다. 대신, 하나님이 주신다고 믿고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악인의 규'와 하나님의 선대

악인의 규, 즉 세상의 권세 잡은 자들이 통치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는 미리 준비하는 삶이 아니라, 성령께서 그때그때 가르쳐 주시는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십니다. 여기서 '정직함'이란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과 직선으로 연결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즉석요리를 하는 것이 바로 의뢰하는 것입니다.

천만년 준비된 즉석요리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즉석요리처럼 느껴질지라도, 하나님은 천만 년 전부터 우리의 삶을 계획하시고 필요한 말씀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즉석요리는 우리의 마음이 김치나 밑반찬을 의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계시면 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외국어나 기술, 재산에 의지하는 것은 '자기의 굽은 길'입니다. 하나님은 천만 년 동안 준비하셨지만, 우리에게는 즉석으로 허락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의뢰하라

하나님을 의지하기 위해 이 땅의 것을 의뢰하는 마음을 끊어야 합니다. 통장 잔고, 인맥, 자격증 등 세상적인 것에 의지하는 것은 굽은 길입니다. 오직 옆에 계신 하나님만을 만나고 그분과 동행하는 삶, 즉 참된 의뢰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모든 의뢰하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죽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시편 125장 1절부터 5절까지 천만년 준비된 즉석요리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오늘 시편 125편 말씀중심으로 <천만년 준비된 즉석요리>라는 제목의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즉석요리는 천만년 준비되었다는 말과는 사실 정반대로 대치되는 말입니다.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