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보다 개미가 더 부러운 이유 (시편 104:1~35)

📖 시편 104:1~35시즌II_구약시편-2

설교 요약

개미의 길, 하나님의 길

목사님은 개미가 꿀단지에 달라붙어 길을 잃은 듯 보였지만, 결국 자신의 집을 정확히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강조합니다. 고층빌딩 호텔 방에 들어온 개미조차 갈 길을 잃지 않는데, 정작 인간은 자신의 길을 잃고 헤매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개미는 결코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길을 가지 않기에, 우리는 재벌보다 개미처럼 사는 삶을 부러워해야 합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우월함을 지녔지만, 궁극적으로는 개미와 같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최고입니다.

'송축하라'의 깊은 의미

시편 104편은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의 창조 위대함을 찬양하는 듯 보이지만, 그 핵심은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방법을 배우는 데 있습니다. 히브리어 '바라크'(송축하다)는 단순히 찬양하는 것을 넘어, 피조물로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받은 존재가 하나님이 행복하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해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103편에서 다윗이 하나님을 소유했기에 복을 빌어드리고 싶었던 마음을 표현했다면, 104편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삼라만상의 순종, 인간의 불순종

하나님은 자신이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십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창조를 보시고 '좋았더라'고 하신 것처럼, 시편 저자는 삼라만상을 통해 이를 체험적으로 느꼈습니다. 사자, 백향목의 새, 바다의 생물, 소나무, 연어 등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분의 계획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인간은 마치 하나님처럼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 하며, 자신의 계획으로 즐거워하려 합니다. 이러한 상태는 하나님의 뜻과 충돌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

하나님께서 자신께서 행하신 일로 즐거워하시는 분이라면, 그분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기도는 단 하나뿐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나를 가지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마음대로 행하시옵소서'**라는 기도입니다. 하나님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획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만 나타나기를 바라며, 나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 것이 진정한 송축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자기 죽음과 하나님의 현현

소나무 한 그루, 연어 한 마리처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의식을 십자가에 집중해야 합니다. '나는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은 사람'이라는 고백을 통해 현장에 대해 죽고, 예수님의 십자가가 마음에 또렷해질 때 비로소 하나님을 송축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업장, 가정 등 모든 현장에서 십자가를 우선적으로 바라보며 죽을 때, 비로소 그곳은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즐거워하시는 현장이 됩니다. 하나님이 즐거우셔야 우리도 즐거워집니다.

십자가 생활화, 진정한 송축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는 길은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죽은 자가 되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소나무, 연어, 개미에게 하나님의 뜻이 조금도 남김없이 받아들여지는 것처럼, 내가 죽어야 내 안으로 하나님의 뜻이 수렴될 수 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어느 현장을 가든지 의식의 첫 번째 대상이 주님의 십자가임을 인정하고, 나의 죽음을 고백할 때, 하나님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이 하나님이 즐거워하시는 현장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송축입니다.

본문 도입부

시편 104장 1절부터 35절까지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그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을 만지신즉 연기가 나는도다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죄인들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들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시리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오늘 말씀 중심으로 <재벌보다 개미가 더 부러운 이유>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재벌보다 개미가 더 부러운 이유’ 오래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30년 이상 흐른지라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핵심 내용만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떤 집회에서 강사 목사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강사로 초청을 받아 외국에 가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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